'코로나19 창궐, 우한이 마비됐다'…폭로한 여성 시민기자, 또 징역 4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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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봉쇄된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 들어가 현지 소식을 전했던 전직 변호사 장잔. 연합뉴스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지정 병원 중환자실(ICU)에서 의료진이 보호복을 입고 코로나19 환자들을 돌보고 있다. 2020.02.06.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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