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친 데 덮친 격'…유통공룡 습격에 발길 끊긴 문구점
이전
다음
한 시민이 한산한 창신동 문구완구 거리를 지나가고 있다. 사진=김예솔 기자
시민들이 창신동 문구완구 거리를 지나가고 있다. 사진=김예솔 기자
창신동 문구거리의 한 문구점 가판대에 인형과 장난감이 놓여 있다. 사진=김예솔 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