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 합리화로 조달혁신 박차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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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보(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 조달청장이 ‘제2차 민·관합동 조달현장 규제혁신위원회’를 개최하고 위원들과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조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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