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서 비싸게 산 BTS 굿즈, 알고보니 '짝퉁''…위조상품, 2만점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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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사진=BTS 멤버 RM의 SNS
그룹 세븐틴의 준(왼쪽부터)과 도겸, 버논, 조슈아, 디노, 승관, 호시, 우지, 에스쿱스, 디에잇, 민규.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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