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디 감귤주 마셔요' 버려지는 감귤의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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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러스의 감귤주 5종. 왼쪽부터 마셔블랑, 혼디주, 미상, 신례명주, 신례명주 휴. 사진=김예솔 기자
이용익 시트러스 공장장이 감귤주 제조하는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김예솔 기자
감귤 원액이 발효와 여과 과정을 지나 증류 과정을 거치고 있다. 사진=김예솔 기자
양조장 지하에 위치한 숙성실에서 신례명주 증류원액이 숙성되고 있다. 사진=김예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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