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콘텐츠 토큰화 3000억달러 잠재력…토큰증권 법제화 서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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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준 바이셀스탠다드 대표가 30일 오전 한국거래소 한국자본시장 콘퍼런스(KCMC)에서 주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바이셀스탠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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