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더 특별해지는 미술관…서울·대구·부산 어디로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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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서울의 첫 상설전 '한국현대미술 하이라이트' 전시 전경. 최욱경의 ‘미처 못 끝낸 이야기(1977·왼쪽)’, 김환기의 ’산울림 19-II-73#307(1973·가운데)', 이성자의 '천년의 고가(1961·오른쪽)'가 전시돼 있다. 사진 제공=국립현대미술관
국현미 덕수궁에서 열리고 있는 광복 80주년 특별전 '향수, 고향을 그리다'전에서 만날 수 있는 전혁림의 '통영풍경(1992)' /제공=통영시청
탄은 이정의 '풍죽도'가 걸린 전시 전경 ⓒ 간송미술문화재단
이정 '신죽'. ⓒ 간송미술문화재단
이강소 회고전 '曲水之遊 곡수지유 : 실험은 계속된다'의 전시 전경/제공=대구미술관
한 관람객이 '2025 바다미술제'에 출품된 김상돈 작가의 '알 그리고 등대'를 살펴보고 있다.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
한 가족 관람객이 오미자 작가의 '공 굴리기'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