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툰드라((TUNDRA), 우리가 초원을 떠난 날, 몰입형 오디오-비주얼 설치, 2025 /제공=서울시
유환, 빛의 터널, 인터랙티브 미디어 설치, 2025 /제공=서울시
한국의 컨템포러리 서커스 단체인 코드세시의 ‘특별_도시에 떨어진 별들’의 공연 모습. 별을 상징하는 대형 모빌 구조물을 활용한 공중 퍼포먼스가 중심이 되는 공연은 올해 23회째를 맞는 ‘서울거리예술축제 2025’의 기획형 공모로 선정돼 서울 밤하늘을 거대한 서커스 무대로 바꿔놓을 전망이다. /제공=서울문화재단
프랑스의 거리극단 트랑스 익스프레스의 ‘거대한 인형들’의 공연 모습. 공연은 청계광장부터 무교로를 거쳐 서울광장까지 퍼레이드로 이동하며 서울 도심을 장대한 오페라 무대의 한 장면으로 바꿔놓을 전망이다. /제공=서울문화재단
툰드라((TUNDRA), 우리가 초원을 떠난 날, 몰입형 오디오-비주얼 설치, 2025 /제공=서울시
유환, 빛의 터널, 인터랙티브 미디어 설치, 2025 /제공=서울시
한국의 컨템포러리 서커스 단체인 코드세시의 ‘특별_도시에 떨어진 별들’의 공연 모습. 별을 상징하는 대형 모빌 구조물을 활용한 공중 퍼포먼스가 중심이 되는 공연은 올해 23회째를 맞는 ‘서울거리예술축제 2025’의 기획형 공모로 선정돼 서울 밤하늘을 거대한 서커스 무대로 바꿔놓을 전망이다. /제공=서울문화재단
프랑스의 거리극단 트랑스 익스프레스의 ‘거대한 인형들’의 공연 모습. 공연은 청계광장부터 무교로를 거쳐 서울광장까지 퍼레이드로 이동하며 서울 도심을 장대한 오페라 무대의 한 장면으로 바꿔놓을 전망이다. /제공=서울문화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