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오랜만의 포디엄, ‘꿀벌대장’ 모습 되찾을 것 - 원레이싱 최광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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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디엄에 오른 최광빈. 사진: 김학수 기자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7라운드 결승 스타트 장면. 사진: 김학수 기자
경기 초반 안정적으로 레이스를 이끈 최광빈. 사진: 김학수 기자
이번 대회에서 넥센타이어 진영은 '버티기' 전략으로 나섰다. 사진: 김학수 기자
경기를 마치고 스톡카에서 내린 최광빈. 사진: 김학수 기자
KIC를 달리고 있는 최광빈. 사진: 김학수 기자
포디엄 위에서 샴페인 세레머니를 즐기는 최광빈. 사진: 김학수 기자
최광빈의 스톡카는 레이스 마지막까지도 '큰 손상' 없는 모습이었다. 사진: 김학수 기자
김중군, 이창욱과 함께 포디엄에 오른 최광빈. 사진: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