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소액결제 불법 기지국 16개 추가' 시인
이전
다음
김영섭 KT 대표이사가 1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공정거래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에 대한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선서하고 있다. 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