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5000원 철판오징어, 다리만 '달랑''…제주 '바가지 요금' 논란 언제까지
이전
다음
제주 올레시장에서 판매된 1만5000원 철판오징어.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제주 서귀포의 한 흑돼지 집 목살 상태. 비계가 상당부분 차지하고 있는 모습.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