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감금 피해 9월만 56건…조현 '외교부 접근법 한계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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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 장관이 이달 26일 말레이시아 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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