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회담 성과에 들뜨지 말고, 한중 관계 냉정하게 접근해야[김광수의 중알중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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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회 위원장이 1일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국빈 만찬에서 이재명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가수 지드래곤이 31일 경북 경주시 라한셀렉트호텔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환영 만찬에서 발언하고 있다. 중국인에게 지드래곤의 인기가 높지만 당분간 중국 본토에서의 공연이 허가 받기는 쉽지 않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일 경북 경주 소노캄에서 열린 국빈만찬에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