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에 떨린 엄마의 두 손…'딸애가 원체 긴장을 잘해서' [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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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강남구 봉은사에 수험생 자녀나 손자를 위해 기도하는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황동건 기자
수험생 가족을 위해 적은 소원지가 봉은사 경내에 걸려 있다. 황동건 기자
수험생 가족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가 봉은사 경내 게시판에 적혀 있다. 황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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