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공장 화재 마주했던 금호타이어, 물러서지 않고 ‘2025 시즌’ 성공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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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 SLM의 이창욱이 인제스피디움을 질주하고 있다. 사진: 김학수 기자
금호타이어 모터스포츠 활동을 이끈 이창욱, 노동기. 사진: 김학수 기자
스프린트 포맷으로 변뎡된 eN1 클래스. 사진: 김학수 기자
금호 FIA TCR 월드 투어 역시 '안정적인 타이어 공급'을 이뤄냈다. 사진: 김학수 기자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 금호 FIA TCR 월드 투어. 사진: 김학수 기자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 슈퍼레이스의 나이트 레이스. 사진: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