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 머니” 해도 정원…‘돈’ 부르는 파급효과에 관광객 빨아들이는 ‘블랙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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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관규(오른쪽) 순천시장이 지난 11일 순천만국가정원 400만 번째 관람객인 프랑스 모녀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 낙우송길에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사진 제공=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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