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배 소송에 공사 중단까지…바람 잘날없는 중견 건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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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타워(5호기) 붕괴 사고 현장. 해체 시공을 맡은 HJ중공업은 이달 7일 건설 부문 전 현장 공사를 중단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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