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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철민 파라타항공 대표이사가 17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열린 인천-나리타 신규 취항식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파라타항공은 이날 인천-나리타 노선을 시작으로 첫 국제선 운항을 시작했다. 영종도=권욱 기자 2025.11.17
윤철민 파라타항공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17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인천-나리타 첫 취항편 탑승객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파라타항공은 이날 인천-나리타 노선을 시작으로 첫 국제선 운항을 시작했다. 영종도=권욱 기자 2025.11.17
17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첫 취항한 파라타항공 인천-니리나 노선에 승객들이 탑승하고 있다. 파라타항공은 이날 인천-나리타 노선을 시작으로 첫 국제선 운항을 시작했다. 영종도=권욱 기자 2025.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