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유산청의 세계유산영향평가, 깊은 유감…진정성 의심'
이전
다음
주말인 16일 서울 종묘를 찾은 시민들이 입장 표를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지난 13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문화유산위원회 산하 세계유산 분과는 이날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종묘 세계유산지구 신규 지정 심의' 안건을 심의해 가결했다. 연합뉴스
정전 상월대에서 바라본 서울시 고시 내용 기반 가상도 모습. 연합뉴스 제공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