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 韓 승용차 진출 첫해 4000대 돌파…수입 브랜드 신기록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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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둥성 선전에 있는 BYD 본사 정문. 사진=노해철 기자
딩 하이미아오 BYD코리아 대표이사가 11일 중국 광둥성 선전에 있는 BYD 본사에서 한국 기자들과 만나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노해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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