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투자 3년來 최대…선순환 생태계 살아났다 [K바이오가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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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릴리와 약 4조 원 규모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한 에이비엘바이오 사옥 전경. 사진 제공=에이비엘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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