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수도는 우리 것'…불붙은 지자체 투자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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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 호만(Ulrich Homann) 마이크로소프트 부사장이 지난달 31일 경북 경주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Summit)에서 ‘에이전틱 AI를 통한 더 스마트한 에너지: 데이터센터 전력 관리의 재정의’를 주제로 발언하고 있다. 경주=조태형 기자
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5 로보월드에서 인공지능(AI) 로봇이 물건을 집어 올리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달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KES 2025(한국전자전)에서 외국인 참관객이 AI로봇에 대해 질문하고 있다. 연합뉴스
예타 면제 확정으로 국가 차원의 인공지능 전환(AX) 혁신기술 거점으로 조성될 대구 수성알파시티 전경. 사진제공=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