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장애 비하 논란'…김예지 '사과받은 바 없어'
이전
다음
김예지 국민의힘 의원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학대에 취약한 아동·노인·중증장애인을 위한 법안 발의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김 의원은 자신이 발의했다 철회한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을 고소한 바 있다. 뉴스1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