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가수 화사(왼쪽부터) 씨, 배우 하지원 씨, 가수 태민 씨가 지난 7일(현지 시간) 미국 뉴저지주의 대형 복합 쇼핑몰인 ‘아메리칸드림몰’에서 열린 ‘뉴욕 한류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무대 위에서 미국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뉴저지=윤경환 특파원

미국 뉴저지 북부의 대표적인 쇼핑몰 ‘버겐 타운 센터’에 들어선 K뷰티 전문매장. 뉴저지=윤경환 특파원

미국 시민들이 지난 7일(현지 시간) 뉴저지주의 대형 복합 쇼핑몰인 ‘아메리칸드림몰’에서 열린 ‘뉴욕 한류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무대를 바라보면서 환호하고 있다. 뉴저지=윤경환 특파원

지난달 27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 카네기홀에서 열린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첫 초청 공연에서 단원들과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 씨(노란 옷)가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연주한 뒤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뉴욕=윤경환 특파원

미국 추수감사절 연휴인 지난 27일(현지 시간) 뉴욕 맨해튼에서 펼쳐진 ‘메이시스 퍼레이드’에서 넷플릭스의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캐릭터 ‘더피(앞쪽)’와 ‘서씨(뒤쪽)’의 풍선이 나란히 행진하는 모습. AP연합뉴스

[트럼프 스톡커] '케데헌'에 미친 美 MZ, 'K뷰티' 불티난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