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존서 시속 23km 운전했다 감방행…'민식이법' 통과 후 6년, 뭐가 달라졌나 [오늘의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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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한 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들이 어린이보호구역 일대를 지나고 있다. 뉴스1
2019년 12월 10일 김군 부모가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도로교통법 개정안(민식이법) 통과를 지켜보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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