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가 부른 '쾌도 홍길동' OST 뜨거운 관심 관련기사 성유리 애정행각 들통! 열애男은 연예인 장근석 영화·모델… '돈복(?)' 터졌어요 태안 "연예인들 오지마!"… 무슨일 있었나? '얼음공주' 김리나, 남자복 터진 사연은.. 어! 배꼽잡는 저 장면… 어디서 봤더라? '게걸스런 식신' 성유리 헉! 알고보니 실제 계곡목욕 성유리 헉! '부르르' 볼일까지.. 성유리 왜 저리 변했나… "헉! 웬일" 깜짝 '한지민 품은' 강지환 오~ 소원 성취했네! 돈만 쓴 초호화 홍보 내용은 부실? '눈살!' 성유리 "연기력 논란? 좋아지고 있는데 뭐!" 싸가지 없는 '이영애+김아중' 그녀는 누구? '고현정급 몸값' 요구 주지훈 출연 백지화 장근석 '홀딱 벗고' 김인서 품에 안기다 KBS 2TV 퓨전 사극 의 OST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특히 OST 수록곡 중 홍길동(강지환)과 허이녹(성유리)의 러브테마인 '작은배'와 허이녹의 테마곡인 '만약에'가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의 OST는 23일부터 음악 관련 사이트인 '멜론', '도시락', '소리바다' 등의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여성그룹 '소녀시대'가 부른 '작은배'는 드라마의 분위기에 맞게 발랄한 매력이 돋보이는 댄스곡이다. '만약에'는 소녀시대의 리더 태연의 감성적인 보컬이 어우러진 발라드곡으로 홍길동과 허이녹의 사랑을 애틋한 감정으로 표현해 냈다. 이밖에 펑크락 그룹 '노브레인'이 부른 '나는 재수가 좋아', 폭발적인 가창력이 돋보이는 가수 박완규의 '연(緣)' 등도 주목을 받고 있다. 드라마의 제작사인 올리브 나인측은 "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개념의 표전 사극"이라면서 "드라마의 분위기에 맞게 여러 장르의 음악으로 OST 구성해 완성도를 높였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 [화보] 소녀시대 사진속의 매력 한눈에! ☞ '내사랑' 이연희 "나도 소녀시대 멤버였다" ☞ '소녀시대' 써니 알고보니 이수만 친조카 ☞ [소녀시대 릴레이 인터뷰] ⑨티파니 알고보니 '인간 주크박스' ☞ '게걸스런 식신' 성유리 헉! 알고보니 실제 ☞ 계곡목욕 성유리 헉! '부르르' 볼일까지.. 한국아이닷컴 김재범기자 kjb@hankooki.com 사진 = 이혜영기자 lhy@hankooki.com 입력시간 : 2008/01/24 16: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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