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배기성, 마미손과 특급의리 인증…'애달픈' 발매 기념 응원 영상 공개

/사진=KG컴퍼니




남성 듀오 캔의 멤버 배기성이 솔로로 발매한 신곡 ‘애달픈’을 위해 신인가수 마미손이 응원 영상으로 의리를 드러냈다.

지난 12일 신곡 ‘애달픈’을 발매한 배기성을 향한 마미손의 응원영상이 공개됐다. 응원영상은 같은날 저녁 배기성의 개인 SNS를 통해 공개되어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영상에서 마미손은 “안녕하세요 신인가수 마미손입니다. 배기성 선배님의 새싱글 ‘애달픈’ 발매를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요. 모든게 배기성 선배님의 계획대로 되고있음을 증명하리라고 믿습니다.”라며 “다시 한 번 새싱글 ‘애달픈’ 발매 정말 축하드리고 여러분들 많은 사랑 보여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재치있는 멘트로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배기성은 마미손의 신곡 ‘소년점프’에 피쳐링으로 참여해 완벽한 표현력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지난 9일에는 Mnet ‘쇼미더머니777’에서 마미손 ‘소년점프’로 특별 무대에 올라 활약하기도 했다.

배기성의 신곡 ‘애달픈’은 배기성만의 섬세하면서도 솔직한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또한 배기성은 이번 신곡 ‘애달픈’에서 작사, 작곡으로 참여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작곡가 겸 프로듀서 양정승의 편곡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배기성은 지난 9월 3일 직장인의 애환을 담은 캔의 신곡 ‘원츄’를 발매해 본격적으로 가요계에 컴백했다. ‘원츄’에서 작사와 작곡 그리고 프로듀싱에 참여해 열정과 실력을 입증한 배기성은 신인가수 마미손의 ‘소년점프’에서 피처링에 참여해 대중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있다

특히 지난 4월 1일 MBC 일일드라마 ‘부잣집 아들’의 OST ‘오빠간다’에 참여해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배기성은 지난 12일 신곡 ‘애달픈’을 발매했다.

/이하나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