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AI 시대 함께 할 경력기자를 찾습니다

서울경제신문이 경력 기자를 모집합니다. 1960년 8월 1일 창간한 서울경제는 대한민국 경제발전 64년과 궤를 같이합니다. 한국 경제의 태동기부터 고도 성장기, 외환위기, 금융위기, 코로나19 팬데믹 등을 함께했습니다. 때로는 감시자로, 때로는 조타수로서 경제 정론지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서울경제가 다가오는 인공지능(AI) 시대를 함께할 인재를 찾습니다. 많은 지원 바랍니다.

▶ 모집인원 : 약간 명 (경력기자)

<경력기자>

▶응시자격 : 4년제 정규대학 졸업

※ 국가보훈대상자는 관련법에 의거해 우대

▶제출서류 : 이력서 및 경력소개서 1부, 경력증명서 1부(1차 서류심사 합격자에 한 해 2차 면접시험 때 해당 자료 제출)

▶ 전형절차 : 1차 서류전형 → 2차 면접전형(실무, 임원) → 채용신체검사

▶ 지원서 접수 : 2024년 04월 08일(월) 오전9시 ~ 2024년 04월 19일(금) 오후6시

▶ 접수방법 : 서울경제 홈페이지(https://www.sedaily.com)에 접속해 경력기자 모집 배너를 클릭한 뒤 지원화면에서 접수 (인터넷으로만 접수함)

* 접수 마감일에는 다수의 접속자로 인해 접속이 불안정할 수 있으므로 미리 접수하시기 바랍니다.

▶ 1차 합격자 발표 : 2024년 04월 29일(월) 개별통보

▶ 2차 면접시험 : 개별통보

※ 입사지원서에 허위사실을 기재하거나 허위증빙을 제출한 경우 합격을 취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