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간접투자최신순인기순

  • [단독] 대주주 '돈줄'된 부동산 개발…금감원, 마스턴운용 검사
    [단독] 대주주 '돈줄'된 부동산 개발…금감원, 마스턴운용 검사
    간접투자 2023.06.02 11:42:42
    마스턴투자운용 최대주주인 김대형 대표가 가족 법인을 동원해 회사가 주도하는 국내 노른자 부동산 개발 사업에 잇따라 투자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회사의 주요 개발 사업을 맡은 시행사(PFV·Project Financing Vehicle)에 수십억 원씩 투자해 자사 영업망을 개인의 돈벌이에 활용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된다. 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투자 행태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하기 위해 마스턴운용에 대한 대대적인 검사를 벌일 계획이다. 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마스턴운용의 고유재산투자와 PFV를 포함한 부
  • [시그널] 70조 ‘큰 손’ 美 안젤로고든 韓부동산 투자자문 진출
    [시그널] 70조 ‘큰 손’ 美 안젤로고든 韓부동산 투자자문 진출
    간접투자 2023.05.03 07:49:00
    글로벌 대체투자 전문 운용사로 명성이 높은 미국 안젤로 고든(Angelo Gordon)이 올 해 국내 금융 투자업 인가를 받고 부동산 투자 확대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안젤로 고든은 전세계에서 530억 달러(약 71조 원)에 달하는 자금을 운용하는 대체투자업계 큰 손이다. 안젤로 고든은 지난해 국민연금으로부터 3억 달러(약 40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이끌어내 대규모 아시아 부동산 펀드를 조성, 최근 국내 물류센터에 첫 투자를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안젤로고든은 올 1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