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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무원연금 "해외PEF 통한 투자 확대…국내는 특화 필요"[시그널人]
    공무원연금 "해외PEF 통한 투자 확대…국내는 특화 필요"[시그널人]
    공기업 2023.01.17 13:51:29
    6조5000억 원 규모 금융 자산을 운용하는 공무원연금공단이 올해 해외 사모펀드(PEF)를 통한 대체 투자에 적극 나선다. 국내PEF와 벤처캐피탈(VC)에 대한 출자는 예년 수준을 유지하되, 차별화된 전략이 있는 운용사만 선정할 계획이다. 백주현 공무원연금공단 자금운용단장(CIO)은 10일 서울 강남구 서울 상록회관에서 서울경제신문과 만나 "지난해 해외 PDF(사모대출펀드)와 세컨더리(한번 PEF가 투자한 자산에 재투자) 펀드에 각각 1500억 원, 1200억 원 신규 출자를 약정했다"고 소개하면서 “중장기 대체투
  • 스카이72 강제집행 충돌…소화기 뿌리고 고성·욕설
    스카이72 강제집행 충돌…소화기 뿌리고 고성·욕설
    공기업 2023.01.17 10:37:06
    17일 오전 인천시 중구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 앞에서 강제집행을 시도하려는 인천지법 집행관실 관계자들과 이를 막으려는 임차인 측의 용역업체 직원들이 충돌하고 있다. 인천지법 집행관실은 이날 오전 8시께 인천시 중구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에서 토지 인도를 위한 강제집행을 시작했다. 그러나 골프장 안에서 식당 등을 운영하는 시설 임차인 측은 용업업체 직원 500명가량을 고용해 강제집행에 맞섰다. 이 과정에서 소화기가 뿌려지고 고성과 욕설이 오갔다. 인천공항공사와 스카이72는 계약 종료 시점을 '5활주
  • [단독] 한전기술 지분 매각 시동…'블록딜' 유력
    [단독] 한전기술 지분 매각 시동…'블록딜' 유력
    공기업 2023.01.06 16:40:00
    한국전력(015760)이 자회사 한국전력기술(한전기술(052690)) 지분 매각을 위해 국내 대형 증권사 세 곳을 매각 주관사로 선정하고 원매자 물색에 나서고 있다. 그러나 한전기술 주가가 최근 적지 않게 하락하며 매각 작업은 답보 상태에 빠진 것으로 파악된다. 지난해 사상 최악의 적자를 기록한 한전이 자회사 지분 매각 등을 골자로 마련한 자구책을 올해 어느 정도 이행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국전력은 지난해 한전기술 지분 매각 주관사로 NH투자증권(005940)&middot
  • 다시 북적인 인천공항…여객 운송 5배이상 늘어
    다시 북적인 인천공항…여객 운송 5배이상 늘어
    공기업 2022.12.13 17:46:07
    코로나19 발생 이후 급감했던 인천국제공항 여객 운송 실적이 올해 반등했다. 영업손실 규모 역시 전년 대비 50% 가까이 줄었다. 방역 정책 완화로 해외여행 수요가 살아난 결과다.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1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미디어 브리핑을 열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어려움 속에서도 공항 운영을 단계적으로 정상화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인천공항 공항산업기술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여객 운송 규모는 약 1709만 명으로 전년도의 319만 명에 비해 5배 이상 늘었다. 김 사장은 “항공 노선 공급 증가와
  • 기재부 경영평가 받는 공기업 36곳에서 32곳으로 줄인다
    기재부 경영평가 받는 공기업 36곳에서 32곳으로 줄인다
    공기업 2022.12.13 11:30:00
    현재 공기업으로 분류돼 있는 부산항만공사와 인천항만공사·여수광양항만공사·울산항만공사 등 4곳이 기타공공기관으로 변경된다. 준정부기관인 사학연금공단과 언론진흥재단도 기타공공기관으로 분류가 변경된다. 정부는 13일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지난 7월 발표한 '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을 통해 공공기관의 범위를 조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는 기획재정부가 공기업·준정부기관으로
  • 인천공항 '스카이72 분쟁' 승소…"운영 정상화·1000억대 손배소"
    인천공항 '스카이72 분쟁' 승소…"운영 정상화·1000억대 손배소"
    공기업 2022.12.01 18:04:37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인천 영종도 골프장 ‘스카이72’ 운영사와의 법적 분쟁에서 최종 승소해 골프장 부지와 시설물을 돌려 받게 됐다. 인국공은 스카이72가 무단 점거한 2년여간 받지 못한 임대료를 받기 위해 손해배상소송을 예고하는 등 골프장 정상화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대법원 2부(주심 대법관 조재연)는 1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스카이72㈜를 상대로 낸 부동산 인도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스카이72는 인천공항으로부터 5활주로 건설 예정지인 인천 중구 소재 부지를 빌려 골프장과 클럽하우스를 조성·
  • 인천공항 골프장 새 주인 KX컨소시움 “수도권 관문 골프장 새로운 모델 만들 것” ?
    인천공항 골프장 새 주인 KX컨소시움 “수도권 관문 골프장 새로운 모델 만들 것” ?
    공기업 2022.12.01 15:31:18
    대법원이 1일 인천국제공항공사 부지에서 골프장 영업을 해온 스카이72에게 골프장과 시설물을 인국공에 반납하라고 최종 판단하면서 스카이72에 이어 후속 사업자로 낙찰된 KX컨소시움이 골프장 인계 절차에 돌입한다. KX컨소시움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후속 사업자로서 골프장을 하루라도 빨리 정상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며 “수도권 관문 골프장으로 새로운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KX컨소시움은 지난 2020년 스카이72 골프장의 후속사업자로 선정됐으나 스카이72가 영업 기간 종료 후에도 영업 연장을 주장하며 1년 11개월 간
  • "젊고·책임감 있어야"…국민연금 CIO 낙점 '초읽기' [시그널]
    "젊고·책임감 있어야"…국민연금 CIO 낙점 '초읽기' [시그널]
    공기업 2022.11.30 17:33:18
    900조원 넘는 자산을 굴리면서 세계 3대 연기금으로 자리한 국민연금의 기금운용본부장(CIO)에 공무원 연금 CIO 출신들이 대거 도전장을 내 결과가 주목된다. 이번 CIO 인선에서는 최근 연기금·공제회 CIO로 비교적 젊은 인재를 등용하는 추세가 반영되는 한편 국민연금의 공적 책임감도 중요시하는 분위기가 어느 때보다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외를 통틀어 이례적일 정도로 자산운용 규모가 크고, 공적 기관으로 지켜야 하는 절차가 까다로운 만큼 국민연금 출신 인사의 발탁 여부도 주목된다. 3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
  • 정부, 지방공기업 타 법인 출자 타당성 검토 강화
    정부, 지방공기업 타 법인 출자 타당성 검토 강화
    공기업 2022.11.09 13:22:49
    정부가 지방 공기업의 타 법인 출자에 대한 타당성 검토를 강화하고 시·군·구가 설립하는 출자기관이 마구잡이로 설립되는 것을 막는다. 행정안전부는 지방 공공기관의 혁신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을 담아 '지방공공기관 관리체계 개편방향'을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관리체계 개편방향은 지난 7월 27일 발표된 '새정부 지방공공기관 혁신방향'과 지난 9월 5일 발표된 '새정부 지방공공기관 혁신가이드라인'의 후속조치로, 구체적인 이행계획을 담은
  • 제2의 '레고랜드' 사태 선제 대응…행안부 "내년 1분기 만기 지방채 2.7조 상환"
    제2의 '레고랜드' 사태 선제 대응…행안부 "내년 1분기 만기 지방채 2.7조 상환"
    공기업 2022.11.09 13:18:56
    행정안전부가 최근 고금리, 부동산 시장 침체 등으로 인한 금융시장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내년 1분기까지 만기 도래하는 2조 9000억 원 규모 지방채의 92%를 지방자치단체가 상환토록 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내년 초까지 확정 채무로 전환이 예상되는 보증 채무는 각 지자체가 예산에 반영해 선제적으로 대비하도록 협조할 계획이다. 강원도 ‘레고랜드’ 사태를 계기로 부각된 지방채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수습하기 위한 대책이다. 행안부는 내년 1분기까지 만기 도래하는 지방채·공사채 규모 및 상환 계획을 9일 공개했다. 지방채는
  • 실적 고꾸라진 시멘트…파업 등 겹겹이 악재에 ‘한숨’만
    실적 고꾸라진 시멘트…파업 등 겹겹이 악재에 ‘한숨’만
    공기업 2022.11.08 17:30:19
    원자재 가격 급등의 직격탄을 맞은 시멘트 업체들이 실적 악화 흐름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 국내 건설 경기가 최악으로 치달으며 향후 전망 또한 밝지 못한 가운데 물류 운송 분야에서 파업, 사고 등과 같은 문제들이 발생해 업체의 우려를 키우는 양상이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시멘트 업체들이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한 실적을 내놓고 있다. 업계 1위 쌍용C&E의 경우 올해 3분기 매츨이 4747억 원으로 전년 대비 12.3%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361억 원을 올려 47.3%나 급감했다. 당초 영업이익 500억~600억 원 사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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