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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물의 여왕’ 재벌가 작품 뒤 숨은 이야기 [아트씽]
    ‘눈물의 여왕’ 재벌가 작품 뒤 숨은 이야기 [아트씽]
    Pick 2024.04.16 16:57:27
    퀸즈타운 지하 2층 가족 거실로 이어지는 엘리베이터가 열렸을 때 맨 처음 보이는 작품은 박서보(1931~2023)의 ‘묘법’ 연작 3점이다. 재벌가 재력과 안목을 드러내는 작품들이다. 거실의 중앙 벽면에는 김창열(1929~2021)의 1993년 작 ‘물방울 SH93006’이 걸려있다. 100호 크기의 그림이 벽에 맞춤한 듯하다. 퀸즈 창업주 홍만대 회장의 자택 내 집무실에서는 이강소(81)의 ‘허(虛·Emptiness)’와 ‘섬으로부터(From an Island)’ 연작을 만날 수 있다. 그의 회사 집무실에는 김창열의
  • 화려하게 돌아온 아트 바젤 홍콩, 그 결과는?
    화려하게 돌아온 아트 바젤 홍콩, 그 결과는?
    Pick 2024.04.02 16:43:39
    아트바젤 홍콩이 팬데믹을 벗어나 정상화된 모습으로 복귀했다. 올해 페어에는 작년에 비해 약 40% 증가한 총 40개국의 242여 개 갤러리가 참여했다. 국내에서는 10여 개 갤러리가 홍콩에서 관람객을 맞이했다. 아트바젤 홍콩은 올해 처음으로 퍼스트 초이스 (First Choice)와 프리뷰 (Preview) 데이를 분리, 시행했다. 페어장에서 실제 구매력 있는 컬렉터가 작품을 더 자세히 볼 수 있는 시간을 배려한 전략이다. 화려하게 복귀한 아트 바젤이었지만 페어장의 전반적 분위기는 첫 날 퍼스트 초이스와 프리뷰 데이를 제외하고는 이
  • 인공지능의 데이터 학습과 예술창작 [아트씽 칼럼]
    인공지능의 데이터 학습과 예술창작 [아트씽 칼럼]
    Pick 2024.03.27 18:10:27
    2022년 11월 30일, 오픈AI가 공개한 챗GPT는 첫 주에만 100만명 이상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이용자수가 증가한 웹 앱으로 기록됐다. 연일 이어진 관련 보도만으로도 인공지능에 크게 관심을 두지 않던 사람들까지 검색창에 챗GPT를 검색해 일상적인 대화 한번은 해봤을 정도로 텍스트 기반의 단순한 사용법은 그 인기를 더 끌어올렸다. ‘세종대왕의 맥북 던짐 사건’으로 유명해진 할루시네이션(hallucination·사실이 아닌 내용을 마치 사실처럼 답변하는 일종의 ‘환각’ 현상)이나 부정확한
  • 이우환·최욱경이 몰고온 경매 봄바람 [아트씽]
    이우환·최욱경이 몰고온 경매 봄바람 [아트씽]
    Pick 2024.03.21 13:38:28
    ‘미술품 경매시장에도 봄이 오려나?’ 케이옥션(102370)이 20일 강남구 사옥에서 진행한 3월 메이저 경매가 낙찰 총액 41억 5780만원, 낙찰률 약 71%의 성과를 거뒀다. 케이옥션이 올 들어 진행한 메이저 경매 낙찰총액은 1월 약 23억 원, 2월 약 32억 원에 이어 3월 42억여 원까지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국내 경매사의 월별 메이저경매 낙찰 총액이 3월에 유독 높게 나타나는 경향이 있기는 하나, 조정 국면인 미술시장에 최근 매기가 돌기 시작한 것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경매에서는
  • 서울경제·서울시미술관협의회, '도슨트학교' 만든다
    서울경제·서울시미술관협의회, '도슨트학교' 만든다
    Pick 2024.02.27 19:24:26
    서울경제신문이 서울특별시미술관협의회와 손잡고 미술 전시해설사 양성에 나선다. 홍준석 서울경제신문 전략기획실장 겸 백상경제연구원장과 김이삭 서울특별시미술관협의회장은 27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전시해설사 육성 프로그램 ‘도슨트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도슨트’로 불리는 전시해설사는 미술관이나 박물관에서 전시 작품에 대한 설명을 제공하는 안내인을 가리킨다. 전문가 집단인 아티스트나 큐레이터와 달리 도슨트는 관람객과 직접 대면하는 대중 접점의 역할을 맡고 있다. 최근 전시 관람 수요가 증가하면서 자원봉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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