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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證, 이더퓨즈와 맞손…한국 국채 기반 스테이블본드 추진
    신한證, 이더퓨즈와 맞손…한국 국채 기반 스테이블본드 추진
    정책 2026.01.20 09:59:48
    신한투자증권은 글로벌 RWA(Real World Asset·실물연계자산) 플랫폼 기업 이더퓨즈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한국 국채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스테이블본드’ 발행을 위한 실물자산 중개 및 지원 업무를 수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더퓨즈는 미국과 멕시코를 기반으로 글로벌 사업을 전개하는 RWA 플랫폼 기업으로, 2024년부터 멕시코와 브라질 국채를 기초자산으로 한 스테이블본드를 발행하며 글로벌 RWA 시장에서 기술력과 사업성을 입증해 왔다. 이더퓨즈가 발행하는 스테이블본드는 솔라나, 스텔라, 캔톤,
  • "현대차 피지컬 AI 생태계 ETF"…신한운용, SOL 자동차TOP3플러스 연초 이후 수익률 35% 돌파
    "현대차 피지컬 AI 생태계 ETF"…신한운용, SOL 자동차TOP3플러스 연초 이후 수익률 35% 돌파
    정책 2026.01.20 08:52:41
    신한자산운용은 ‘SOL 자동차TOP3플러스 상장지수펀드(ETF)’가 현대차그룹 계열주 상승에 힘입어 연초 이후 3주 만에 수익률 35%를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기준 해당 ETF의 최근 1개월, 3개월, 6개월 수익률은 각각 38.09%, 60.50%, 84.20%를 기록하며 국내 자동차 관련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률을 나타냈다. 특히 전일 하루 수익률이 9.62%에 달하는 등,모빌리티를 넘어 로보틱스 기업으로 변모하고 있는 현대차그룹 핵심 계열사에 대한 집중 투자 전략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 "주주환원 新 트렌드 반영"…삼성운용, KODEX 주주환원고배당주 ETF 상장
    "주주환원 新 트렌드 반영"…삼성운용, KODEX 주주환원고배당주 ETF 상장
    정책 2026.01.20 08:43:25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주주환원 트렌드를 반영한 ‘KODEX 주주환원고배당주 상장지수펀드(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ETF는 단순히 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을 편입하는 기존 고배당 ETF와 달리, 정부의 주주환원 정책 기준을 충족하는 기업을 선별해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년 대비 현금 배당이 감소하지 않은 기업을 전제 조건으로, △배당성향 40% 이상이거나 △배당성향 25% 이상이면서 전년 대비 배당을 10% 이상 늘린 기업 가운데 주주환원 수익률이 높은 상위 30개 종목으로 구성된다. KODEX 주주
  • [투자의 창] 기관투자자의 계속되는 위험자산 선호
    [투자의 창] 기관투자자의 계속되는 위험자산 선호
    정책 2026.01.19 22:06:49
    지난해 12월 스테이트스트리트 위험선호지수에 따르면 기관투자가들의 주식 비중은 약 1bp(0.01%포인트) 확대되며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주식 비중 확대는 채권에서 자금이 이탈한 데 따른 것으로 현금 비중은 대체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주식 시장에서는 일본과 영국으로 자금이 유입된 반면, 미국에서는 순매도가 나타났지만 포지셔닝 측면에서 여전히 비중확대가 뚜렷하게 선호되고 있다. 미 달러화는 순유출 흐름을 이어갔으며, 국채 자금 흐름은 여러 지역에 걸쳐 분산되는 양상을 보였다. 지난 한 달간 투자자 자산배분에서는
  • 반년새 2배…목표전환형 펀드 순자산 3조 눈앞
    반년새 2배…목표전환형 펀드 순자산 3조 눈앞
    정책 2026.01.19 18:04:30
    국내 증시가 강세 흐름을 이어가면서 목표전환형 펀드로 자금이 빠르게 몰리고 있다. 주가 상승의 과실은 누리고 싶지만 매도 타이밍을 놓칠 수 있다는 부담을 덜고자 하는 투자자들의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19일 금융정보 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달 16일 기준 목표전환형 펀드의 순자산은 2조 9936억 원으로 집계됐다. 6개월 전(1조 2403억 원) 대비 2배 이상 증가했고, 1년 전(8166억 원)과 비교하면 3배 이상 늘었다. 증시 상승세가 본격화된 지난해 하반기 이후 관련 상품으로 자금 유입이 가속화된 셈이다. 목
  • PBR 천장 뚫은 '삼전닉스'…"이익률 크게 늘어 과거 잣대로 평가 어려워"
    PBR 천장 뚫은 '삼전닉스'…"이익률 크게 늘어 과거 잣대로 평가 어려워"
    정책 2026.01.19 17:47:00
    최근 국내 증시 상승 흐름을 견인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등을 평가하는 대표 지표인 주가순자산비율(PBR)이 역사적 고점을 넘어 빠르게 상승하자 고평가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인공지능(AI) 영향으로 이익률이 크게 늘어난 만큼 과거 잣대만으로 평가할 수 없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지만 단기 급등에 따른 조정 가능성은 염두에 둬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0.27% 오른 14만 9300원으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장중에는 ‘15만 전자’를 찍기도 했
  • 한화운용, PLUS 테슬라위클리커버드콜채권혼합 ETF 1월 분배금 1위
    한화운용, PLUS 테슬라위클리커버드콜채권혼합 ETF 1월 분배금 1위
    정책 2026.01.19 14:02:18
    한화자산운용은 ‘PLUS 테슬라위클리커버드콜채권혼합 상장지수펀드(ETF)가 1월 분배금으로 주당 212원을 지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코스콤에 따르면 PLUS 테슬라위클리커버드콜채권혼합의 분배율은 이달 13일 종가 기준 월 2.11%, 연 환산 25.33%다. 이는 이달 월 중 배당을 지급한 국내 상장 ETF 중 분배율 1위다. 해당 상품은 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해 매월 19일 분배금을 지급하는 월 중 배당 ETF다. 테슬라 주간 콜옵션을 50% 비중으로 고정 매도해 수취한 프리미엄을 분배 재원으로 한다. PLUS 테슬라위클리커버드콜
  • 삼성운용, KODEX 200미국채혼합 1년 수익률 채권혼합형 전체 1위
    삼성운용, KODEX 200미국채혼합 1년 수익률 채권혼합형 전체 1위
    정책 2026.01.19 11:28:01
    삼성자산운용은 KODEX 200미국채혼합의 1년 수익률이 국내 채권혼합형 상장지수펀드(ETF)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16일 기준 KODEX 200미국채혼합의 1년 수익률은 42.2%를 기록했다. 해당 상품은 국내 주식시장의 대표지수인 코스피200 지수에 40%, 미국채 10년물에 60%에 투자한다. 코스피 지수의 가파른 성장세에 힘입어 6개월 수익률 28.8%, 3개월 수익률 14.7%를 기록하며 이 구간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국내 상장 주식 단일 종목과 채권을 혼합한 유일한 ETF인
  • 공매도 규제 위반 대규모 제재…6개 금융사에 총 40억 과징금
    공매도 규제 위반 대규모 제재…6개 금융사에 총 40억 과징금
    정책 2026.01.19 08:53:23
    금융당국이 불법 공매도 엄단 기조를 이어가며 국내 자산운용사와 외국계 금융회사 등 6곳에 총 39억 70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19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증권선물위원회는 지난해 10월 15일 정례회의에서 공매도 규제를 위반한 신한자산운용에 과징금 3억 7060만 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 신한자산운용은 2023년 3월 14일 소유하지 않은 에코프로 주식 5000주(18억 5331만 원)를 매도 주문했다가 금융당국에 적발됐다. 해외 기관 중에서는 노르웨이 파레토증권이 22억 6260만 원으로 가장 많은 과징금을 받았다. 파레
  • KB운용, 'KB액티브배당 펀드' 1년 수익률 109%…동종 유형 중 1위
    KB운용, 'KB액티브배당 펀드' 1년 수익률 109%…동종 유형 중 1위
    정책 2026.01.19 08:44:17
    KB자산운용은 ‘KB액티브배당 펀드’가 국내 주식형 액티브 배당펀드 중 1년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달 16일 기준 ‘KB액티브배당 펀드’의 최근 1년 수익률은 109.22%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기간 벤치마크(BM)인 코스피 지수 수익률 92.15%를 크게 웃도는 수치로, 국내 주식형 액티브 배당펀드 60종 중 1위에 해당한다. 3년 수익률도 132%를 넘겼으며, 2010년 8월 설정 이후 연평균 수익률은 약 28%로 같은 기간 시장 평균 수익률(약 11%)를 두 배 이상 웃돈
  • '삼성전자 2배 레버리지 ETF' 나오나…당국, 규제 손질 착수
    '삼성전자 2배 레버리지 ETF' 나오나…당국, 규제 손질 착수
    정책 2026.01.19 05:50:00
    정부가 해외증시로 빠져나간 국내 투자자들을 되돌리기 위해 현행 상장지수펀드(ETF) 레버리지 배수와 종목 수 규제를 손질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국내 증시에서도 삼성전자(005930) 같은 개별 종목의 수익률을 여러배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가 출시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19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최근 금융위원회는 국내 투자자가 해외 증시에서 주로 투자하는 대표적인 고위험·고배율 ETF 종목 상품구조를 분석하고 국내 도입을 위한 규제 개선에 착수했다. 이는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13일 주요 증권사·자산운용
  • "결국 지수 박스권 회귀한다"…대형주·ETF도 손바뀜 잦아
    "결국 지수 박스권 회귀한다"…대형주·ETF도 손바뀜 잦아
    정책 2026.01.18 17:55:03
    올해 코스피 지수가 연일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으나 개인 투자자들은 국내 증시에 대한 불신으로 장기 투자가 필요한 상장지수펀드(ETF)나 대형주마저도 ‘샀다 팔았다’하는 단타 위주로 접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정책 효과로 코스피 지수가 5000포인트를 달성하더라도 결국 과거처럼 박스권으로 돌아올 것이란 인식이 강한 영향이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2~16일 코스피 지수를 두 배로 추종하는 ‘KODEX 레버리지’의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1조 3463억 원으로 지난해 12월 월 평균 거래대금(8098억 원) 대비 6
  • 퇴직연금 의무화·기금형 도입에 노사정 공감대…일시금 수령은 유지
    퇴직연금 의무화·기금형 도입에 노사정 공감대…일시금 수령은 유지
    정책 2026.01.18 10:50:51
    노사정이 임금체불 방지를 위한 퇴직연금 도입 의무화와 수익률 제고를 위한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에 공감대를 이룬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관계 당국에 따르면 고용노동부의 ‘퇴직연금 기능 강화를 위한 노사정 태스크포스(TF)’는 현재 퇴직연금 도입 의무화와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 등 두 가지 쟁점을 놓고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퇴직연금 도입 의무화와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에 대해 노사정은 일정 정도 공감대를 형성했고 이에 제도 추진의 방향성은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노사정 TF는 이달 내 큰 틀에서 합의를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금리 인하 가능성' 삭제한 금통위…연초 채권시장 자금 조달 우려
    '금리 인하 가능성' 삭제한 금통위…연초 채권시장 자금 조달 우려
    정책 2026.01.18 10:19:06
    한국은행이 금리 결정에 대해 다소 매파(통화 긴축)적인 보여주면서 국내 채권 시장이 약세장에 빠졌다. 18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국고채 금리는 지난 15일 시장 예상보다 매파적인 금통위 재료를 소화하면서 모든 구간별로 연중 최고치를 찍었다. 통화정책 기대를 반영하는 지표금리 격인 국고채 3년물 금리가 가장 큰 폭으로 올라 3.090%를 기록했다. 지난해 연중 고점인 3.101%(지난달 11일) 수준에 다시 바짝 다가선 것이다. 이는 금통위가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동결한 데 이어 의결문에서 ‘금리 인하 가능성’ 표현을 아예 삭제하
  • 토큰증권, 제도권 안착…사업자 선정 '잡음' 언제 끝나나
    토큰증권, 제도권 안착…사업자 선정 '잡음' 언제 끝나나
    정책 2026.01.18 10:08:44
    토큰증권(STO)이 국회 문턱을 넘어 제도권 안착에 성공했다. 블록체인 기반 증권 발행·유통의 법적 틀이 마련되면서 국내 STO 시장이 본격적으로 개화할 전망이다. 18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STO의 발행·유통을 법적으로 허용하는 자본시장법 및 전자증권법 개정안이 이달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앞서 금융위원회가 2023년 2월 '토큰증권 발행·유통 규율체계 정비방안'을 발표한 뒤 같은 해 토큰증권 법제화를 위한 관련 법안이 제출됐지만 논의가 지지부진하다가 약 3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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