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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놈 혀 깨물었다가 옥살이…"최말자씨, 힙하다" 법정 밖 변호사의 기록 [김수호의 리캐스트]
    그놈 혀 깨물었다가 옥살이…"최말자씨, 힙하다" 법정 밖 변호사의 기록 [김수호의 리캐스트]
    문화 2025.11.30 15:03:22
    실화 기반 영화, 드라마, 책 등 콘텐츠 속 인물들을 만나 그들의 목소리를 듣습니다. 다양한 작품 속 실제 인물들을 ‘리캐스트’하여 작품에는 미처 담기지 못한 삶과 사회의 면면을 기록하겠습니다. <편집자주> “피해자를 위한 변호사로 살아간다는 것” 서혜진(44) 더라이트하우스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가 최근 출간한 저서 ‘법정 밖의 이름들’ 첫 문장이다. 법정 안팎에서 수많은 범죄 피해자들을 만나고 있는 서 변호사는 연출가 이윤택 성추행 사건, 안희정 성폭력 사건, 고(故) 박원순 성폭력 사건, 텔레그램 N번방 등 굵직한 사건마다 피해
  • 원로배우 이문수 폐암 투병 중 별세… 향년 76세
    원로배우 이문수 폐암 투병 중 별세… 향년 76세
    문화 2025.11.30 10:12:53
    tvN '시그널' 등 드라마와 '리어왕' 등 굵직한 연극 무대에서 활약했던 원로배우 이문수가 폐암 투병 중 별세했다. 향년 76세. 29일 한국연극배우협회 등에 따르면 이문수는 전날 밤 경기 양평군 소재 병원에서 숨을 거뒀다. 고인은 2022년 폐암이 발병해 병원을 오가며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서울예술전문대학을 졸업한 후 1989년 국립극단에 합류해 '시련', '문제적 인간 연산', '세일즈맨의 죽음', '갈매기&ap
  •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건가"…'케데헌 호랑이' 뜨자 완전 난리 난 미국 상황 [미미상인]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건가"…'케데헌 호랑이' 뜨자 완전 난리 난 미국 상황 [미미상인]
    문화 2025.11.30 08:20:23
    "Wow, beautiful(오, 아름답네요)!" 미국 수도 워싱턴 D.C.가 한국 미술로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한국 전통 공예와 미술, 민화를 아우르는 대형 전시 세 건이 동시에 열렸는데, 한국인보다 미국인들이 더욱 열광하며 현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것이죠. K팝과 K무비만 있는 줄 알았던 한국 문화의 깊이와 저력을 제대로 보여주는 자리였다는 평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워싱턴 D.C.에서는 최근 한국 문화와 관련된 전시 세 건이 연이어 개막했습니다. 국가무형유산 공예 전시, 이건희 컬렉션의 첫 해외 순회
  • '시그널' 원로배우 이문수 폐암 투병 중 별세…향년 76세
    '시그널' 원로배우 이문수 폐암 투병 중 별세…향년 76세
    문화 2025.11.29 14:25:43
    tvN 드라마 '시그널'과 영화 '헬로고스트' 등에 출연한 원로배우 이문수가 폐암 투병 중 별세했다. 향년 76세. 29일 한국연극배우협회 등에 따르면 이문수는 전날 밤 경기 양평군 소재 병원에서 별세했다. 이문수는 2022년 폐암이 발병해 그간 병원을 오가며 치료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예술전문대학을 졸업한 고인은 1989년 국립극단에 합류해 '시련', '문제적 인간 연산', '세일즈맨의 죽음', '1984', '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문화 2025.11.29 11:52:21
    ◇문화체육관광부 <실장급 임용> △차관보 김기성
  • [베스트셀러] 2030독자들의 '픽' 다크심리학·위버멘쉬
    [베스트셀러] 2030독자들의 '픽' 다크심리학·위버멘쉬
    문화 2025.11.28 19:00:55
    교보문고 11월 넷째 주 판매 순위에 따르면 ‘트렌트 코리아 2026’이 9주 연속 종합 1위에 오르며 올해 최장기 1위 기록을 세웠다. ‘다크 심리학(3위)’ ‘위버멘쉬(4위)’ 등 실용 인문서들이 젊은 독자들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며 지속적으로 상위권에 머물렀다. 양자역학을 쉽게 풀어 쓴 채은미의 ‘처음 만나는 양자의 세계’가 재테크 관련 파워블로거의 추천에 힘입어 종합 8위까지 올랐다. 재테크 서적의 강세도 이어졌다. ‘ETF의 아버지’ 배재규의 ‘누구나 투자로 부자가 될 수 있다’가 10위에 진입했고 박두환의 ‘주식 투자의 뿌
  • [북스&]삶과 죽음의 사이에서 만난 과학자의 발견
    [북스&]삶과 죽음의 사이에서 만난 과학자의 발견
    문화 2025.11.28 19:00:17
    삶과 죽음 사이에서 만난 과학의 발견들에 관한 책이다. 진단, 치료의 과정들은 모두 과학의 기본 원리나 의학 기술과 맞닿아 있다. 저자는 방사선과 전자기파, 필름과 디지털 영상 등 무심히 지나치는 기기와 기술에 깃든 과학의 역사를 파고든다. 그 과학사의 발견들은 질병의 진단과 치료, 고통으로부터의 해방, 두 얼굴을 가진 산소의 역설, 삶과 죽음 곳곳으로 이어지고 이를 통해 과학이 삶이고 세상을 이해하는 방식임을 알려준다. 2만 3000원.
  • [북스&]예술가의 마음으로 보면 달리 보인다
    [북스&]예술가의 마음으로 보면 달리 보인다
    문화 2025.11.28 19:00:10
    바비칸 예술센터에서 예술 감독으로 활약 중인 저자가 이번에는 예술가의 마음 속으로 들어가 그들의 독특한 보는 방식을 본격적으로 탐구한다. 책에서 다루는 서른 한 명의 예술가는 제니퍼 패커 같은 현대 예술계의 젊은 작가부터 선사시대 조각상을 만든 이름 모를 장인까지 범위가 다양하다. 작가의 작품 하나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구성에 걸맞게 30여 점의 도판을 함께 실어 책의 가치를 높였다. 2만 8000원.
  • [북스&]깜빡깜빡 나이 탓이 아니다
    [북스&]깜빡깜빡 나이 탓이 아니다
    문화 2025.11.28 19:00:03
    우리는 자꾸 깜빡하고, 단어가 생각나지 않고, 집중력이 예전 같지 않은 게 모두 나이 들었기 때문이라고 여긴다. 그러나 50년 이상 치매와 알츠하이머 등을 연구한 세계적 권위자인 저자는 “노화는 결코 자연스러운 현상이 아니다”라고 단언한다. 그러면서 알츠하이머병을 비롯한 신경퇴행질환은 예방이 가능하고 이미 병이 진행됐다면 진행 속도를 늦추거나 극복해 다시 원래 상태로 되돌릴 수 있는 방법들을 전한다. 2만 5000원.
  • [북스&] 20세기 철학의 흐름을 바꾼 네 명의 여성들
    [북스&] 20세기 철학의 흐름을 바꾼 네 명의 여성들
    문화 2025.11.28 18:59:49
    어느날 당신은 폭주하는 트롤리(전차)가 다섯 명이 서 있는 선로를 향해 달려가는 모습을 목격한다. 때마침 당신 옆에는 선로를 바꿀 수 있는 레버가 있다. 레버를 당긴다면 선로가 바뀌어 다섯 명 대신 다른 선로의 한 사람만 죽는다. 당신은 선로를 당길 것인가. 철학을 잘 모르는 사람도 한 번쯤 들어봤을 유명한 사고 실험인 ‘트롤리 딜레마’다. 그러나 이 실험을 고안한 사람이 영국의 여성 철학자 필리파 풋(1920~2010)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런 이야기도 있다. 20세기 위대한 철학자이자 미혼으로 사망했던 루트비히
  • [북스&] ‘헬리콥터 부모’ 아닌 ‘잠수함 부모’가 돼라
    [북스&] ‘헬리콥터 부모’ 아닌 ‘잠수함 부모’가 돼라
    문화 2025.11.28 18:59:27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가정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재삼재사 강조되고 있다. 거꾸로 이는 여전히 가정 교육이 잘 진행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다. 많은 사람들이 아이에 대한 교육 책임을 학교와 사회, 미디어에 떠넘기고는 한다. 가정 교육의 가치를 다시 되새기는 책 두 권이 출간됐다. ‘최고의 공부는 집에서 시작된다(원제 The learning household)’와 ‘성공하는 가족의 저녁 식탁(원제 The family dynamic)’이다. 이들 책은 기존과 어떤 면에서 다를까. ‘최고의 공부는 집에서 시작된다’에서 저자는 자녀들을
  • 정부가 물러서자 '우주경제 빅뱅'이 시작됐다 [북스&]
    정부가 물러서자 '우주경제 빅뱅'이 시작됐다 [북스&]
    문화 2025.11.28 18:58:50
    1969년 소련을 제치고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하며 우주 강국으로 군림했던 미국의 위상은 1990년대 들어 서서히 하락하고 있었다. 1986년 챌린저호, 2003년 컬럼비아호의 두 차례 폭발 사고로 유인 우주 비행 사업은 큰 타격을 입었고, 막대한 비용에도 뚜렷한 혁신을 내지 못한 미 항공우주국(NASA·나사)에 대한 회의론도 커졌다. 사실상 정체 상태에 빠진 미국의 우주 산업은 더 이상 ‘신화’가 아닌 ‘부담’으로 여겨지던 시기였다. 침체 상태였던 미국의 우주 개발이 다시 제2의 황금 시대를 맞고 있다. 지난해에만 1
  • 中첸탕강 버금가는…서해 밀물이 만든 ‘물때지식’ 국가유산 된다
    中첸탕강 버금가는…서해 밀물이 만든 ‘물때지식’ 국가유산 된다
    문화 2025.11.28 18:58:43
    중국은 물론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관광지로, 중국 저장성 하이닝시 인근 전당강(錢塘江·첸탕강) 조수해일이 있다. 독특한 지형과 조수간만의 차이 때문에 매년 7월부터 10월까지 전당강 어귀에서 거대한 해일이 생기는 모습이 압권이다. 거대한 태평양을 배경에 두고 있는 이 전당강에는 못 미칠 수 있지만 우리나라 서해안도 밀물과 썰물, 즉 조수간만의 차이가 심하다. 남해안도 부족하지 않다. 이러한 밀물과 썰물로 발생하는 바닷물의 주기적인 변화를 인식하는 전통적 지식체계인 ‘물때지식’이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될 전망이다. 국가유산
  • 예술원 차기 회장에 손진책 연출가…부회장 신달자 시인
    예술원 차기 회장에 손진책 연출가…부회장 신달자 시인
    문화 2025.11.28 17:43:46
    손진책(81) 연출가가 차기 대한민국예술원 회장으로 선출됐다. 28일 대한민국예술원에 따르면 예술원은 최근 열린 제76차 정기총회에서 42대 회장으로 손 연출가를 선출했다. 또 부회장으로 신달자(82) 시인을 지명했다. 이들의 임기는 다음 달 20일부터 2027년 12월 19일까지 2년이다. 대한민국예술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국가기관으로 1954년 개원했다. 예술 창작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원로 예술가를 우대·지원하고 예술 창작 활동 지원 사업을 통해 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한 목적을 갖고 있다. 회원은 100명 정
  • 익숙하고도 낯선…10개 시선이 비춘 서울의 현재
    익숙하고도 낯선…10개 시선이 비춘 서울의 현재
    문화 2025.11.28 17:40:25
    달의 위상이 시간순으로 배열된 거대한 검은 화면이 벽에 붙었다. 일본 작가 유스케 타니나카가 6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가 국제 예술인들을 위해 개관한 서울 평창동 예술창작실에 머물며 작업한 결과다. 작가는 마치 시간을 되돌리는 듯한 재생성을 가진 유도만능줄기세포(iPS) 기술에 영감을 받아 시간과 치유를 함께 사유하는 다이어그램적 드로잉을 선보였다. 현재 진행형인 프로젝트는 완성된 그림이기보다 작가와 함께 계속 성장 중이다. 경동시장에서 수집한 약재를 드로잉과 작품에 직접 반영하며 서울에서의 경험도 녹여냈다. 언뜻 지도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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