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경제·금융일반최신순인기순

  • [단독]企銀, 모험자본에 3년간 3.5조 공급…중기 AX에 5000억 쏟는다
    [단독]企銀, 모험자본에 3년간 3.5조 공급…중기 AX에 5000억 쏟는다
    경제·금융일반 2분전
    IBK기업은행이 올해부터 3년간 혁신 벤처·스타트업에 3조 5000억 원 규모의 모험자본을 공급한다. 특히 올해 중소기업에 66조 원의 대출을 공급해 정부의 생산적 금융을 뒷받침하고 중기 금융시장에서 1위 자리를 굳건히 할 방침이다. 1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올해 총 81조 원의 자금을 공급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지난해(79조 원)보다 2.5% 증가한 것으로 3년 연속 공급액을 확대한다. 기업은행은 모험자본 공급액을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올해부터 2028년까지 3조 5000
  • [단독] 롯데百 '강남 1등' 전략 폐기…MD본부 4년만에 명동 컴백
    [단독] 롯데百 '강남 1등' 전략 폐기…MD본부 4년만에 명동 컴백
    경제·금융일반 2026.01.01 16:38:27
    롯데백화점이 4년 만에 강남 사무실을 접고 다시 명동으로 돌아오면서 경영 기조를 본격 전환한다. 비용 절감과 조직 효율화를 동시에 겨냥한 조치로, 정현석 신임 대표가 과거 정준호 전 대표 체제에서 추진하던 ‘강남 1등’ 전략을 사실상 폐기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정현석 대표는 취임 후 첫 업무 지시로 서울 강남구 삼성동 위워크에 위치한 상품(MD) 본부 조직의 사무실을 중구 명동 에비뉴엘 빌딩으로 이전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롯데백화점은 올해 3월 말 위워크 임대 계약이 종료되는 시점에 맞춰 사무실을 철수하는
  • 카카오, 원화코인 ‘슈퍼월렛’ 본격화…핵심인력 채용 나서
    카카오, 원화코인 ‘슈퍼월렛’ 본격화…핵심인력 채용 나서
    경제·금융일반 2026.01.01 15:57:48
    카카오 그룹이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슈퍼 월렛’ 구상을 공식화한 가운데 카카오페이가 곧바로 핵심 인력 채용에 나서며 사업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해외 규제 분석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핵심 역할로 제시한 점을 두고 글로벌 생태계 구축을 위한 밑작업부터 집중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1일 금융계에 따르면 카카오페이는 최근 ‘스테이블코인 비즈니스 전략 및 글로벌 파트너십’ 인력 채용 공고를 냈다. 공고에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유통 구조 수립, 글로벌 송금·결제 활용 사례(PoC) 실행, 해외 스테이블
  • 3년 지난 내연차 팔고 전기차 사면 최대 100만원 더 준다
    3년 지난 내연차 팔고 전기차 사면 최대 100만원 더 준다
    경제·금융일반 2026.01.01 15:35:50
    올해부터 출고 후 3년이 지난 내연기관차를 전기차로 바꾸면 최대 100만 원의 지원금이 추가 지급된다. 전기차를 주차 또는 충전하다가 발생한 화재로 제3자에게 피해를 보상해줘야 할 때 최대 100억 원까지 보장하는 ‘무공해차 안심 보험’도 도입해 제조 업체들의 가입을 유도하기로 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도 전기차 구매보조금 개편 방안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우선 그동안 매년 줄여나가던 보조금 단가를 올해는 유지하기로 했다. 전기차 수요의 일시적 위축을 뜻하는 ‘캐즘’에서 완전히 벗어날 때까
  • 작년 수출 25% 반도체에 집중…美·中 비중 8년만에 동시 감소
    작년 수출 25% 반도체에 집중…美·中 비중 8년만에 동시 감소
    경제·금융일반 2026.01.01 14:47:29
    지난해 연간 수출액이 7100억 달러에 육박하며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전체 수출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이 25%에 이르는 등 반도체 쏠림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관세전쟁의 여파로 전체 수출에서 미국과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도 8년 만에 동시 감소했다. 산업통상부는 1일 발표한 ‘2025년 연간 및 12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2025년 연간 수출액은 7097억 달러로 전년 대비 3.8% 증가했다. 지난해 12월 29일 오후 1시께 7000억 달러 수출을 달성했는데 이후 이틀여 만에 약 100억 달러어치
  • “30만원 사채가 7000만원으로…소액 정책대출 더 많았으면”
    “30만원 사채가 7000만원으로…소액 정책대출 더 많았으면”
    경제·금융일반 2026.01.01 14:37:37
    40대 남성 A 씨는 2024년 7월 급전이 필요해 대부 업체의 문을 두드렸다. 그가 필요했던 돈은 30만 원. 소액인 만큼 어려움 없이 빌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신용이 부족했던 그는 대출이 되지 않았다. 결국 A 씨는 사채에 손을 댔다. 그는 30만 원을 빌렸지만 1주일 만에 갚아야 할 돈은 50만 원으로 불어났다. 금리만 연 환산 기준 4800%다. 그렇게 A 씨는 불법 사채의 덫에 빠졌다. 원리금 상환과 기초 생활을 위해 여기저기서 추가로 돈을 구하다 보니 그는 1년간 여러 업체에서 3000만 원을 빌렸다. 중요한 것
  • 독거노인 월소득 247만원 이하면 기초연금 받는다
    독거노인 월소득 247만원 이하면 기초연금 받는다
    경제·금융일반 2026.01.01 14:35:33
    올해부터 65세 이상 노인 단독 가구는 월 소득인정액이 247만 원 이하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고령층의 전반적인 소득과 자산 수준이 향상됨에 따라 수급 대상을 가르는 기준선인 선정기준액이 지난해보다 큰 폭으로 올랐기 때문이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을 확정하고 1일 발표했다. 기초연금 선정 기준액은 65세 이상 노인 중 소득 하위 70%가 수급 대상이 되도록 정부가 매년 초 고시하는 기준 금액이다. 노인 가구의 근로소득과 연금소득 등 실제 소득에 일반 재산, 금융부채 등을
  • 18만원짜리 호텔 케이크, 원가는 달랑 3만원?…유튜버 실험에 불붙은 '가격 논쟁'
    18만원짜리 호텔 케이크, 원가는 달랑 3만원?…유튜버 실험에 불붙은 '가격 논쟁'
    경제·금융일반 2026.01.01 14:18:31
    연말연초를 맞아 케이크 소비가 빠르게 늘고 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 모임, 신년 기념일까지 각종 기념일이 몰리면서 케이크 수요가 집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에 따르면 과거에는 특별한 날에만 즐기던 케이크가 최근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문화 확산과 함께 일상 소비로까지 영역을 넓히는 분위기다. 이 같은 흐름 속에 유통업계 전반에서는 케이크 시장을 둘러싼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특급 호텔들은 한정판·프리미엄 콘셉트를 앞세워 고가 케이크를 잇따라 선보이며 가격대를 끌어올리고 있다. 실제 서울 시내 주
  • [단독]산은, 정책자금 여신한도 사라진다
    [단독]산은, 정책자금 여신한도 사라진다
    경제·금융일반 2026.01.01 13:52:54
    한국산업은행이 취급하는 정책자금은 앞으로 기업 여신 한도 규제를 적용받지 않는다. 1일 금융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12월 30일 산은에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비조치의견서를 발급했다. 해당 안은 산업경쟁력 관계장관회의나 정책금융지원협의회, 산은의 업무 계획에 명시된 정책자금 지원은 거액 여신 한도 규제에서 제외한다는 게 뼈대다. 거액 여신 한도는 특정 기업에 기본자본의 25%를 초과해 대출을 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금융 당국은 산은의 경우 국책은행이라는 점을 고려해 올해 2월까지 해당 규제 적용을 유예해왔다. 시장에서는
  • 외식업 점포 10곳 중 6곳, 3년 사이 '노쇼 피해' 있었다
    외식업 점포 10곳 중 6곳, 3년 사이 '노쇼 피해' 있었다
    경제·금융일반 2026.01.01 12:00:00
    외식업을 운영하는 소상공인 10명 중 6명 이상이 최근 3년 사이 노쇼로 인한 경영상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예약의 대부분이 신원 확인이 어려운 전화 통화로 이루어지는 데다 예약보증금을 설정한 곳은 10곳 중 1곳 수준에 그쳐 제도적 방어 장치가 매우 취약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정부는 위약금 산정 기준을 현실화하고 법률 상담 지원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공정거래위원회는 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소상공인 노쇼 피해 실태조사 결과와 함께 범정부 차원의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정부의 이번 조사는 지난해
  • 주병기 "독과점 기업 착취적 관행 타파…선진국 수준 과징금 상향"
    주병기 "독과점 기업 착취적 관행 타파…선진국 수준 과징금 상향"
    경제·금융일반 2026.01.01 09:52:47
    주병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이 1일 2026년 신년사를 통해 “불공정행위에 대한 실질적 억제력을 확보하기 위해 과징금 부과율과 상한을 선진국 수준으로 대폭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대기업의 부당이득에 비례하는 과징금 부과가 가능하도록 경제적 제재를 강화하겠다고 언급해 올해도 고강도 제재 기조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주 위원장은 신년사에서 “착취적 관행을 타파하고 게이트키퍼의 기득권을 강력히 규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막힌 길들이 뚫려야 대한민국이 경제성장과 발전을 지속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게이트
  • [속보]2025년 수출 7097억 달러…“반도체 덕 사상 최고치”
    [속보]2025년 수출 7097억 달러…“반도체 덕 사상 최고치”
    경제·금융일반 2026.01.01 09:03:14
    지난해 연간 수출액이 7100억 달러에 육박하며 역대 최대 기록을 뛰어넘었다. 통상 불확실성과 미중 갈등 등 악재가 많았지만 반도체 수출액이 전년 대비 300억 달러 더 늘어나면서 전체 수출 실적이 개선됐다. 산업통상부가 1일 발표한 ‘2025년 연간 및 12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수출액은 7097억 달러로 2024년(6836억 달러) 대비 3.8% 늘었다. 국가 수출액이 7000억 달러를 돌파한 것은 세계에서 6번째 기록이다. 한국은 2018년 수출액 6000억 달러를 기록한지 7년만에 또다시 7000억 달러 벽을 돌파
  • 작년 반도체 수출 1734억달러로 22.2%↑…역대 최대치 경신
    작년 반도체 수출 1734억달러로 22.2%↑…역대 최대치 경신
    경제·금융일반 2026.01.01 09:02:06
    지난해 한국의 수출이 사상 처음 7000만달러를 넘기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세계적인 인공지능(AI) 열풍에 힘입어 반도체 수출이 1734억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하며 전체 수출 증가를 견인했다. 작년 12월 수출은 13.4% 증가해 역대 12월 중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월간 수출이 11개월 연속 전년 대비 증가하는 '수출 플러스' 기조를 이어갔다. 산업통상부는 1일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수출입 동향을 발표했다. 2025년 수출액은 전년보다 3.8% 증가한 7097억달러로 기존 역대 최대이던 2024년
  • "금 대신 이걸 살걸" 땅 치는 사람들…1년 새 120% 폭등한 '백금', 이유가
    "금 대신 이걸 살걸" 땅 치는 사람들…1년 새 120% 폭등한 '백금', 이유가
    경제·금융일반 2026.01.01 08:40:36
    국제 백금 가격이 2025년 한 해 120% 이상 뛰어오르면서 연간 기준으로 지난 1987년 이후 38년 만에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백금 선물 가격은 트로이온스당 2148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지난달 26일에는 2534.70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찍으면서 연간 상승률이 무려 121%에 달했다. 백금족 금속인 팔라듐도 올해 80% 급등했다. 금·은 등 귀금속에 대한 투자 수요 증가, 공급 부족 상황, 유럽연합(EU)이 2035년 내연기관차 판매 금지 방침을 철회
  • "400만원짜리 '아이폰 폴드' 이걸 누가 사"…애플 첫 '접는' 아이폰 어떻길래
    "400만원짜리 '아이폰 폴드' 이걸 누가 사"…애플 첫 '접는' 아이폰 어떻길래
    경제·금융일반 2026.01.01 08:03:29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이른바 ‘아이폰 폴드’의 윤곽이 점차 드러나고 있다. 출시 시점은 아직 1년 이상 남았지만, 디자인과 디스플레이 구조, 가격대를 둘러싼 정보가 잇따라 나오며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달 29일 관련 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 폴드를 2026년 하반기 공개를 목표로 개발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제품은 책처럼 안쪽으로 접히는 인폴딩 방식의 폴더블 구조를 채택한다. 접었을 때는 일반 스마트폰처럼 사용할 수 있고 펼치면 태블릿에 가까운 화면을 제공하는 형태다. 디스플레이 크기는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