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생생레슨최신순인기순

  • 골프경영연구소, 골프연습장 사업설명회[필드소식]
    골프경영연구소, 골프연습장 사업설명회[필드소식]
    생생레슨 2024.04.05 07:00:00
    한국골프경영연구소는 19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에서 골프연습장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국내 골프연습장 현황,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 인·허가 기준, 시설투자비 분석, 마케팅 전략, 국민체육진흥기금 융자 등을 안내한다. 전화나 홈페이지로 참가자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 ‘웨지로도 225야드’ 이민우의 팁…그립 끝을 최대한 밀어내라
    ‘웨지로도 225야드’ 이민우의 팁…그립 끝을 최대한 밀어내라
    생생레슨 2024.04.04 03:00:00
    호주교포 이민우의 별명 중 하나는 ‘디스턴스 킹(비거리 제왕)’이다. 2019년 DP월드 투어에서 평균 320.49야드를 날려 장타 1위에 올랐다. 당시 투어 평균(292.97야드)보다 약 30야드 더 멀리 때렸다. 지난해 7월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최종 라운드 때는 피칭 웨지로 225야드를 보냈고, 그보다 한 달 앞선 US 오픈에서는 407야드의 초장타를 때려 주위를 깜짝 놀라게 한 적도 있다. 키 182cm, 몸무게 75kg로 평범한 체구를 가진 이민우가 무시무시한 장타를 때리는 비결 중 하나는 빠른 스피드다. 그의 볼 스피드
  • 스프린터 vs 중거리 선수…5인의 전문가가 본 윤이나와 방신실
    스프린터 vs 중거리 선수…5인의 전문가가 본 윤이나와 방신실
    생생레슨 2024.03.29 03:00:00
    “윤이나가 근육질의 스프린터라면 방신실은 파워와 유연성을 반반씩 겸비한 중거리 선수다.” “윤이나는 출력 높은 자동차 같고 방신실은 상대적으로 리듬이 뛰어나다.”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치열한 장타 전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는 윤이나와 방신실에 대한 전문가들의 평가다. 스윙 동작이 비슷하면서도 미교하게 다르는 얘기다. 그렇다면 과연 누가 셀까. 사실 윤이나와 방신실의 장타력은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 윤이나가 KLPGA 투어 루키 시즌이던 2022년 7월까지 뛰면서 기록한 평균 드라이버 샷 거리는 263.45야
  • 하체에 자유를 許하라…마쓰야마의 드라이버 샷 비결
    하체에 자유를 許하라…마쓰야마의 드라이버 샷 비결
    생생레슨 2024.02.29 03:00:00
    골프를 처음 배울 때 자주 듣는 말 중 하나가 ‘하체 고정’이다. 기초가 흔들리지 않아야 정확한 타격이 가능하다는 얘기다. 그런데 하체가 너무 경직돼도 문제다. 특히 중장년 골퍼에게는 치명적이다. 그렇지 않아도 몸의 유연성이 떨어지는데 하체를 뻣뻣한 각목처럼 붙잡아 놓은 채 상체만 돌리려고 하니 회전이 제대로 될 리 없다. 많은 스윙 코치들은 “유연성이 떨어질수록 하체를 적절하게 움직여줘야 골반과 상체의 회전도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다”고 조언한다. 하체를 고정하라는 건 상하 또는 좌우로 과도하게 움직여 축이 무너지게 하지 말라는
  • 33년 만의 ‘아마 챔프’ 던랩의 칩샷…“몸이 함께 돌아야 실수 없다”
    33년 만의 ‘아마 챔프’ 던랩의 칩샷…“몸이 함께 돌아야 실수 없다”
    생생레슨 2024.02.01 05:00:00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33년 만에 아마추어 챔피언이 탄생했다. 1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정상에 오른 닉 던랩(미국)이 주인공이다. 1991년 필 미컬슨 이후로 나오지 않았던 아마추어 우승을 앨라배마대학 2학년생 던랩이 해냈다. 던랩의 대기록 수립은 결코 쉽지 않았다. 마지막까지 고비가 남아 있었다. 72번째 홀(파4)에서 던랩은 왼쪽 물을 너무 의식한 탓인지 티샷을 페어웨이에서 한참 우측으로 벗어난 러프로 보냈다. 두 번째 샷도 그린에 올리지 못해 볼이 우측 러프에 떨어졌다. 홀까지는 24m. 던랩이 세 번째 샷을 홀
  • ‘지존’ 신지애의 녹슬지 않은 정교함…아이언 연속스윙 분석
    ‘지존’ 신지애의 녹슬지 않은 정교함…아이언 연속스윙 분석
    생생레슨 2024.01.31 03:00:00
    전성기 시절 신지애의 정교함은 타의추종을 불허했다. 2008년에는 티샷이 홀에 그대로 꽂히는 ‘슬램덩크’ 홀인원을 기록한 적도 있다. 2005년 아마추어 신분으로 프로 무대에서 우승을 달성할 때부터 남달랐다. 생애 첫 우승을 앞두고 떨릴 법도 하지만 신지애는 마지막 18번 홀 두 번째 샷을 홀 한 뼘 거리에 붙이며 끝냈다. ‘지존’으로 불렸던 신지애의 아이언 샷은 여전히 날카롭다. 지난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그린 적중률 13위를 기록하며 평균 타수 3위에 올랐다. 그가 앞으로도 여전히 우승할 수 있음으로 보여주는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