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李대통령 “저는 1주택”…민주당 “장동혁은 6채”
부동산 투자·투기 부당한 특혜 회수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대통령 관저는 제 개인 소유가 아니니 저를 다주택자 취급하지는 말아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부동산 시장 정상화에 드라이브를 건 이 대통령은 이날도 “부동산 투자·투기에 주어진 부당한 특혜를 회수하고, 상응하는 부담을 하게 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관저 관련 언급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게시 이후 문구를 수정해 추가한 메시지로, 관저 거주를 이유로 ‘1주택 매각’을 요구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같은당 주진우 의원 등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옛 트위터)에 “저는 1주택”이라며 “직장 때문에 일시 거주하지 못하지만 퇴직 후 돌아갈 집이라 주거용”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통령 관저는 제 개인 소유가 아니니 저를 다주택자 취급하지는 말아주시기 바란다”며 “다주택 매각권유는 살 집까지 다 팔아 무주택 되라는 말이 아니니 ‘너는 왜 집을 팔지 않느냐’, ‘네가 팔면 나도 팔겠다’는 다주택자의 비난은 사양한다”고 적었다. 해당 게시글에는 ‘장동혁 “李대통령 한밤중 다주택자에 사자후...부동산 겁박 멈추라”’라는 제목의 기사도 함께 공유됐다. 해당 기사에는 장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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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투자용 국채 뭐길래…“장기투자·절세혜택”
국내 증시 활황에 예·적금에서 증시로의 ‘시중자금 머니무브(자금 이동)’가 활발하다. 이에 장기 투자 상품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낮아졌다. 하지만 예적금 보다 높은 금리를 받으면서 세제 혜택을 노린다면 대표적 장기 투자 상품인 ‘개인투자용 국채’에 관심을 가져볼만 하다는 조언이다. 15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2월 개인투자용 국채는 만기에 상관없이 완판됐다. 개인투자용 국채 청약 마지막 날인 12일 만기 5년물의 경쟁률은 1.92대1을 기록했다. 만기 10년물과 20년물도 각각 2.75대 1, 2.22대 1의 경쟁률로 집계됐다. 개인투자용 국채는 정부가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발행하는 저축성 국채 상품이다. 만기까지 보유하면 표면금리와 가산금리를 합산해 복리 방식으로 이자가 지급되며, 매입금액 2억 원까지는 이자소득 분리과세 혜택이 적용된다. 10만 원부터 소액 투자가 가능하다. 올해 들어선 1월과 2월 두차례 발행됐다. 개인투자용 국채가 처음이라면 만기별 차이점부터 알아야 한다. 개인투자용 국채는 현재 만기 5·10·20년물 등 총 3가지 만기로 출시된다. 만기별로 발행규모 차이가 있다. 2월 상품의 경우 총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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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지난해 4분기 성장률 주목...PCE 지수도 관심
이번주는 설 연휴로 국내에서는 경제 지표 발표나 큰 이벤트가 예정돼 있지 않다. 미국에서는 지난해 4분기 경제성장률, 물가 지표인 지난해 12월 개인소비지출(PCE)이 관심사다. 우선 19일에는 1월 미국 연방시장공개위원회(FOMC)의 의사록이 공개된다. 3연속 금리 인하를 멈추고 시장의 예상대로 동결을 결정한 이유, 미 물가와 고용 시장에 대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위원들의 구체적인 의견을 확인할 수 있다. 20일에는 미국의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속보치가 발표된다. 지난해 3분기 GDP 성장률은 4.4%(전기 대비 연율 기준)로 2023년 3분기(4.7%)이후 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었다. 4분기 시장 전망치는 2.8%로 전분기 보다 꺾였을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날 지난해 12월 PCE 물가지수도 나온다. 연준이 핵심 인플레이션 데이터로 활용하는 근원 PCE가 관건이다. 근원 PCE는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물가 지수다. 근원 PCE 가격지수 상승률은 작년 10월과 11월 각각 2.7%, 2.8%를 기록했다. 12월에도 2% 후반대에 머물렀을 지, 3%대로 상승했을지 이목이 쏠린다.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