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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美 1월 개인소비지출 물가 전년대비 2.4%↑…시장예상 부합
    [속보] 美 1월 개인소비지출 물가 전년대비 2.4%↑…시장예상 부합
    경제·마켓 2024.02.29 22:40:45
    미 상무부는 1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2.4% 상승했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에 부합하는 결과다. 전월과 비교해서는 0.3% 상승해 역시 전문가 전망치와 같았다.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8%, 전월 대비 0.4% 각각 상승, 모두 예상치에 부합했다. PCE 가격지수는 미국 거주자들이 상품과 서비스를 구매할 때 지불하는 가격을 측정하는 지표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통화정책 목표 달
  • 고령화 심각한 중국, 정년 연장 논의 불붙나
    고령화 심각한 중국, 정년 연장 논의 불붙나
    경제·마켓 2024.02.29 16:36:41
    중국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고령화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수십 년 동안 유지해온 정년 기준을 연장하는 방안을 모색할 지 주목된다. 연금 고갈 등 복지 부담이 커지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로, 최대 10년이나 차이 나는 남녀 정년 격차도 줄어들 지 관심이 모아진다. 29일 중국 관영 영자지 글로벌타임스는 내달 4일 개막하는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를 앞두고 정년을 65세로 연장하는 방안이 온라인 상에서 활발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의 법정 퇴직 연령은 남성 기준 60세지만 여성은 사무직의 경우 55세,
  • 그때 그때 다른 햄버거 가격?…'그리드플레이션’ 비판 쇄도 [글로벌 What]
    그때 그때 다른 햄버거 가격?…'그리드플레이션’ 비판 쇄도 [글로벌 What]
    경제·마켓 2024.02.29 16:29:37
    미국의 대형 햄버거 패스트푸드 체인점인 웬디스가 제품 가격을 시간대별로 다르게 책정하는 정책을 추진하면서 꼼수 인상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점심시간 등 수요가 몰릴 때 가격을 더 높여 받는 등 사실상 가격을 인상하려는 시도가 아니냐는 것이다. 가뜩이나 인플레이션으로 힘든 미국 소비자들의 여론이 악화되면서 미국 정치권도 예의 주시하는 분위기다. 논란의 발단은 15일(현지 시간) 웬디스의 2023년 4분기 실적 발표였다. 커크 태너 웬디스 CEO는 내년 말까지 2000만 달러를 들여 모든 미국 내 매장에 디지털 메뉴판을 설치하겠다는 계
  • 속도전 필요한 메타 저커버그…삼성과 'AI 연합군' 결성하나
    속도전 필요한 메타 저커버그…삼성과 'AI 연합군' 결성하나
    경제·마켓 2024.02.29 16:04:26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가 29일 윤석열 대통령과 만나 대만 기업인 TSMC에 대한 의존 문제를 화두에 올리자 국내 반도체 업계에서는 “앞으로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에 판도 변화가 나타나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메타와 같은 글로벌 빅테크를 이끄는 수장의 입에서 엔비디아와 TSMC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현 상황에 대해 일종의 불만의 목소리가 나온 셈이기 때문이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두 사람이 반도체 업계 구도에 대해 변동성(volatility)이 지나치게 커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점에 공감대를 나타
  • "美 반도체 보조금 결과 괜찮을 것"…블링컨 3월 방한
    "美 반도체 보조금 결과 괜찮을 것"…블링컨 3월 방한
    경제·마켓 2024.02.29 15:27:27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3월 서울에서 우리 정부가 주최하는 민주주의 정상회의 관련 장관급 회의에 참석한다. 미국 정부는 또 삼성전자 등에 대한 반도체법 보조금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인데 협상이 비교적 원만히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을 방문 중인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2월 28일(현지 시간) 주미대사관에서 열린 한미외교장관회담 특파원 간담회에서 블링컨 장관이 민주주의 정상회의 참석차 이달 방문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고 전했다. 블링컨 장관의 방한은 지난해 11월 이후 4개월 만이다. 블링컨 장관은 3월 18일 민주주의 정상회의
  • PCE 발표 하루 앞두고 AI 종목도 ‘잠잠’…다우존스 0.06%↓[데일리국제금융시장]
    PCE 발표 하루 앞두고 AI 종목도 ‘잠잠’…다우존스 0.06%↓[데일리국제금융시장]
    경제·마켓 2024.02.29 07:21:49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주목하는 인플레이션 지표인 1월 개인소비지출(PCE) 데이터 발표를 하루 앞두고 뉴욕 증시가 일제히 하락했다. 그동안 상승세를 이끌었던 테크주도 이날 하락했다. 비트코인은 한 때 6만4000달러를 터치하며 사상 최고가에 재도전하고 있다. 28일(현지 시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23.39포인트(-0.06%) 내린 3만8949.02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은 8.42포인트(-0.17%) 떨어진 5069.7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87.56포인트(-0.5
  • "中, 부자 되기도 전에 늙어"…5명 중 1명이 60세 이상
    "中, 부자 되기도 전에 늙어"…5명 중 1명이 60세 이상
    경제·마켓 2024.02.28 18:14:41
    중국을 향해 ‘부자가 되기도 전에 늙어버렸다(未富先老)’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올해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에서는 중국 경제의 발목을 잡는 위험 신호로 지목되는 저출생·고령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논의가 어느 때보다 활발히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 한자녀 정책을 폐기하고 다자녀 출산을 유도하고 있는 중국이지만 젊은이들의 만혼 및 비혼 현상은 심각한 수준이다. 중국은 2022년 신생아 수가 956만 명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1000만 명대가 붕괴됐다. 출생아보다 사망자 수가 많은 ‘데드 크로스’
  • "美 내년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6월께 금리인하"
    "美 내년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6월께 금리인하"
    경제·마켓 2024.02.28 17:38:28
    손성원 로욜라메리마운트대 교수가 올해 미국이 인플레이션은 둔화하고 성장은 지속되는 ‘골디락스(goldilocks·너무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적당한 상태)’ 경제를 누리고 미국 증시 역시 상승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손 교수는 미국 대형 은행인 웰스파고의 수석부행장과 백악관 수석이코노미스트 등을 지낸 대표적인 재미 경제학자다. 손 교수는 27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뉴욕 특파원들과 만나 “현재 미국 경제는 지난해에 이어 ‘순차 침체(Rolling Recession)’가 진행 중”이라며 “기준금리 인상 초
  • ‘잃어버린 30년’ 되찾자…일본 MZ세대 주식에 눈뜨다
    ‘잃어버린 30년’ 되찾자…일본 MZ세대 주식에 눈뜨다
    경제·마켓 2024.02.28 16:39:38
    일본에서 주식 투자에 뛰어드는 청년 세대들이 늘어나고 있다. 1990년 ‘버블경제’가 붕괴하면서 ‘잃어버린 30년’을 맞았던 일본의 대중들 사이에서 주식 투자에 대한 반감이 컸지만 최근 일본 증시가 연일 고점을 돌파하자 청년층을 중심으로 주식 시장에 유입되는 분위기다. 투자에 적극적인 세대들이 등장하면서 일본 자산시장에서 변곡점이 올지 관심이 커지는 분위기다. 28일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지에 따르면 일본의 20대의 뮤추얼펀드 투자 비율이 2016년 6%에서 지난해 23%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30대의 투자비율도 같은 기간
  • 中, 세계 최초로 AI 제작물에 ‘짝퉁’ 판결…“원작에 배상하라”
    中, 세계 최초로 AI 제작물에 ‘짝퉁’ 판결…“원작에 배상하라”
    경제·마켓 2024.02.28 16:20:49
    생성형 인공지능(AI) 열풍 속에 AI가 제작물에 대한 저작권 판결이 잇따르고 있다. 중국 관영 영자지 글로벌타임스는 27일 21세기경제보도를 인용해 “광저우 인터넷 법원은 해당 AI 기업이 생성형 AI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원고의 울트라맨 저작물에 대한 저작권 및 개작권을 침해했으며 관련 민사책임을 져야 한다고 판결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세계 최초로 생성형 AI가 그려낸 이미지가 기존 이미지의 저작권을 침해했다는 내용의 판결이라고 글로벌타임스는 전했다. 해당 AI 회사는 웹사이트에서 AI 대화, AI 생성 그림 그리기 등의 서
  • 홍콩, 부동산 활성화 위해 규제 전면 폐지 '초강수'
    홍콩, 부동산 활성화 위해 규제 전면 폐지 '초강수'
    경제·마켓 2024.02.28 16:16:31
    홍콩 정부가 침체된 부동산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10년간 유지해온 거래 규제를 전면 폐지하는 강수를 뒀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폴 찬 홍콩 재무장관은 28일(현지 시간) 입법회에서 열린 예산 연설에서 “주거용 부동산과 관련해 수요 측면에 가해지는 모든 규제가 즉시 폐기될 것”이라며 “현재 경제와 시장 상황에서 (부동산) 관련 조치가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홍콩 부동산 구매자에게 부과되던 특별인지세와 구매자 인지세 등이 모두 폐지된다. 그동안 홍콩에 거주하지 않는 사람은 부동산 구매 시 가
  • “외국인 중장기 투자 수요 몰려”…日 엔터주 초강세장 숨은 주역
    “외국인 중장기 투자 수요 몰려”…日 엔터주 초강세장 숨은 주역
    경제·마켓 2024.02.28 15:47:43
    연일 사상 최고기록을 갈아치우는 일본 증시에서 엔터테인먼트 업종들이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대형 반도체 주식이 지금까지 일본 증시를 이끌어왔지만 외국인을 중심으로 중장기 투자 수요가 엔터 업종으로 향하면서 시장 온기를 확산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8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현재 도쿄증권거래소 프라임(대형 우량주) 시장의 게임, 영화 등 콘텐츠 상위 47개 기업의 시가총액이 52조 엔으로 집계된다. 작년 말 대비 약 4% 늘어났다. 헬로키티를 만든 산리오, 대형 게임사 코나미그룹 등이 최근 사상 최고가를 기
  • 애플, 전기차 시장 철수 선언에…‘수혜자’ 테슬라는 안도 웃음
    애플, 전기차 시장 철수 선언에…‘수혜자’ 테슬라는 안도 웃음
    경제·마켓 2024.02.28 10:54:50
    애플의 전기차 시장 자진 철수와 관련해 테슬라 등 기존 전기차 업체들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다는 반응이 나온다. 최근 전기차 시장이 급냉각되는 분위기 속에서 기존 업체들은 610억 달러(약 81조 원)의 현금을 보유한 빅테크(거대기술기업)가 시장에서 사라진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블룸버그통신은 27일(현지시간) “애플의 전기차 계획을 갑자기 중단한 것은 자동차 시장에 암울한 신호일 수 있지만 기존 자동차 업체 입장에서는 반가운 소식”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의 마이크 램지 애널리스트를 설명을 인용해 “그들(자동차
  • 조태열, 美 국가경제위원장 만나 "투자 상응 인센티브를"
    조태열, 美 국가경제위원장 만나 "투자 상응 인센티브를"
    경제·마켓 2024.02.28 09:11:57
    미국 워싱턴을 방문 중인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백악관에서 레이얼 브레이너드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을 만나 “우리 기업들이 미국 내 투자 규모와 기여 수준에 상응하는 대우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게 미 행정부 차원의 배려와 협조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외교부는 조 장관이 27일(현지 시간) 브레이너드 위원장을 만나 이 같이 말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조 장관은 “미 반도체과학법,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등 경제정책 이행 과정에서 우리 정부와 긴밀히 협의한 덕분에 양국 모두 이익이 되는 결과를 얻고 있다”고
  • 무산된 '애플카'…애플, 자율주행 전기차 개발 10년만에 중단
    무산된 '애플카'…애플, 자율주행 전기차 개발 10년만에 중단
    경제·마켓 2024.02.28 08:50:57
    애플이 10년간 공들인 자율주행 전기차(EV)인 애플카의 개발을 포기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소식통을 인용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애플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개발에 투자를 집중하는 방향으로 전환하며 전기차 개발 계획을 취소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프로젝트 타이탄’으로 알려졌던 애플의 전기차 프로젝트가 곧 종료될 예정이다. ‘애플카’를 연구해온 조직도 곧 해산될 전망이며, 애플은 이런 사실을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던 약 2000명의 직원들에게 내부적으로 알렸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 고위 임원들은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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