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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약처, 마약류 통합감시시스템 가동… "AI로 오남용 예측·차단"
    식약처, 마약류 통합감시시스템 가동… "AI로 오남용 예측·차단"
    헬스 2026.01.06 10:03:54
    의료용 마약류 관리가 사후 적발 중심에서 사전 예측·차단 체계로 전환된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처방·유통 전 과정에서 오남용 위험을 조기에 포착하고, 의료 현장에서는 처방 단계부터 환자의 투약 이력을 보다 폭넓게 확인하도록 제도가 바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마약류 안전관리 주요 업무’를 발표하고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을 본격 구축한다고 밝혔다.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에 축적된 취급 보고 데이터에 보건복지부·법무부&mi
  • ‘변우석 1억 기부’ 4일 만에…팬들도 1천만 원 ‘깜짝 후원’
    ‘변우석 1억 기부’ 4일 만에…팬들도 1천만 원 ‘깜짝 후원’
    헬스 2026.01.06 09:44:51
    세브란스병원은 배우 변우석 팬덤인 '디시인사이드 변우석 갤러리'가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변우석이 이달 2일 새해를 맞아 세브란스병원에 소아청소년 환자 치료비 1억 원을 후원한 선행에 동참한다는 취지다. 변우석은 2024년에도 3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번 기부금은 고령 및 취약계층 환자 치료 지원비로 쓰일 예정이다. 이상길 대외협력처장은 “변우석 배우에 이어 팬 커뮤니티에서도 소중한 기부를 전해줘 감사하다”며 “세브란스는 이 소중한 뜻을 바탕으로 환자 중심의 의료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의대생 "증원 이전에 교육 여건부터 점검하라"
    의대생 "증원 이전에 교육 여건부터 점검하라"
    헬스 2026.01.05 19:35:02
    정부가 이달 2027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논의를 본격화할 예정인 가운데 의대생들이 “증원에 앞서 교육 여건부터 점검해야 한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최근 24·25학번 동시 교육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교육 인프라가 이미 한계에 달했다는 주장이다. ‘24·25학번 의과대학생 대표자 단체’는 5일 성명을 내고 “증원 논쟁에 앞서 현재 의과대학의 교육 환경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부터 점검해야 한다”며 “교육 여건이 위태로운 상태에서 추가 정원 확대를 논의하는 현실에 깊은 우려를 느낀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 의료메타버스학회 새 회장에 정용기 삼성서울병원 교수
    의료메타버스학회 새 회장에 정용기 삼성서울병원 교수
    헬스 2026.01.05 18:22:59
    정용기 삼성서울병원 이비인후과 교수가 제4대 의료메타버스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1월부터 2년 간이다. 의료메타버스학회는 의료계 뿐 아니라 공학계, 산업계 및 관련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다학제 학술단체다.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기술의 의료적 적용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미래 의료 산업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다는 목적으로 지난 2022년 설립됐다. 정 신임 회장은 의료 메타버스 분야의 대표적인 전문가다. 2017년 삼성전자와의 VR 연구를 시작으로 최근까지 ‘Life Careverse&a
  • 넥슨 창업주 세상 떠났지만…중증소아 돌봄에 지친 엄마 눈물 닦았다
    넥슨 창업주 세상 떠났지만…중증소아 돌봄에 지친 엄마 눈물 닦았다
    헬스 2026.01.05 18:01:30
    고(故) 김정주 넥슨 창업주의 유지가 담긴 서울대병원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이하 도토리하우스)가 의료 현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서울대병원은 도토리하우스 개소 이후 2년 여 기간 동안 누적 316명의 환자가 1299건의 단기 입원을 이용하며 보호자 없는 의료 돌봄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5일 밝혔다. 도토리하우스는 가족을 대신해 인공호흡기 등 기계에 의존하는 중증 소아청소년 환자를 돌봐주는 국내 첫 독립형 어린이 단기돌봄의료시설이다. 넥슨재단 기부금 100억 원, 보건복지부 국고지원금 25억 원 등 총 1
  • 희귀·중증난치질환, 환자 부담 절반으로 완화
    희귀·중증난치질환, 환자 부담 절반으로 완화
    헬스 2026.01.05 17:48:59
    올 하반기부터 희귀·중증난치질환 환자의 건강보험 본인부담률을 현행 10%에서 5%로 낮춘다. 상반기에는 희귀질환 치료제의 건강보험 등재 기간을 기존 240일에서 100일 이내로 단축해 접근성을 높인다. 보건복지부는 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희귀·중증난치질환 지원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희귀질환은 유병 인구가 2만 명 이하이거나 진단이 어려워 유병 인구를 알 수 없는 질환을 뜻한다. 중증난치질환은 치료법은 있지만 완치가 어렵고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해 치료를 중단하는 경우 사망·심각한 장애를 초
  • 위고비 알약 10일께 출시…"감량 유지 초점"
    위고비 알약 10일께 출시…"감량 유지 초점"
    헬스 2026.01.05 17:46:15
    노보노디스크가 이르면 이달 10일 미국에서 먹는 비만치료제 위고비를 출시한다. 비만 치료의 대중화와 더불어 무게중심을 단기 체중 감량에서 감량 후 장기 유지로 옮기는 전략이다. 덴마크에서 만난 노보노디스크 관계자들 역시 알약이라는 새로운 치료 옵션을 통해 감량 후 맞춤형 치료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노보노디스크는 이달 10일께 미국에서 전세계 최초로 먹는 비만약 '위고비 알약(Wegovy® pill·성분명 세마글루티드)’을 출시한다. 체중 감소뿐 아니라 장기적인 체중 유지와 심혈관계
  • "커피 대신 매일 마셨는데 이럴 줄은"…치매 위험 61% 높인다는 '이 음료' [헬시타임]
    "커피 대신 매일 마셨는데 이럴 줄은"…치매 위험 61% 높인다는 '이 음료' [헬시타임]
    헬스 2026.01.05 16:34:07
    매일 섭취하는 음료가 장기적인 뇌 건강과 치매 발생 위험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설탕이 함유된 음료를 무가당 커피나 차로 바꾸는 것만으로도 치매 발생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분석이다. 5일 의료계에 따르면 연세대 의대 김정환 박사 연구팀은 영국 UK 바이오뱅크 자료를 활용해 40~69세 성인 약 50만명을 10년 이상 추적 관찰한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의 커피, 차, 우유, 주스, 설탕음료 섭취 패턴을 분석하고 치매 발생률과의 연관성을 조사했다. 연구 결과 설탕음료를 자주 섭취하는 집단은 거의 마시
  • 식은땀·코피가 '위험 신호'…안성기 쓰러뜨린 수술도 못 하는 '침묵의 암' [헬시타임]
    식은땀·코피가 '위험 신호'…안성기 쓰러뜨린 수술도 못 하는 '침묵의 암' [헬시타임]
    헬스 2026.01.05 16:05:05
    7년간 혈액암과 싸워온 ‘국민 배우’ 안성기가 5일 향년 74세로 별세하면서 혈액암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안성기는 지난해 12월 30일 심정지 상태로 순천향대학교병원에 후송돼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다가 입원 엿새 만인 이날 오전 9시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뒀다. 고인은 2019년 혈액암의 한 종류인 림프종 진단을 받고 투병을 시작했다. 치료를 통해 2020년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6개월 만에 재발해 이후 지속적인 항암 치료를 이어왔다. 2023년까지는 영화제 등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며 활동을 이어
  • 베개 밑에 '이것' 하나 넣었을 뿐인데 "뭐지? 잠이 솔솔 오네"…전 세계 주목한 비법
    베개 밑에 '이것' 하나 넣었을 뿐인데 "뭐지? 잠이 솔솔 오네"…전 세계 주목한 비법
    헬스 2026.01.05 14:40:40
    요리에 풍미를 더하는 향신료 월계수 잎이 숙면을 돕는 '마법의 잎사귀'로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영국 데일리익스프레스 등 외신에 따르면 잠들기 전 베개 밑에 말린 월계수 잎 한 장을 넣는 '월계수 숙면법'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 방법을 시도한 이들은 숙면과 좋은 꿈을 꾸는 데 도움이 됐다고 주장한다. 인도 출신 유튜버 쉬탈은 "월계수 잎을 베개 밑에 둔 이후 꿈이 선명해졌다"고 말했다. 월계수 숙면법은 특히 인도 등 남아시아 지역에서 주목받고 있
  • 희귀·중증난치질환자, 건보 부담 절반으로 낮춘다
    희귀·중증난치질환자, 건보 부담 절반으로 낮춘다
    헬스 2026.01.05 11:22:24
    정부가 고액 의료비 부담이 큰 희귀·중증난치질환 환자의 건강보험 본인부담률을 현행 10%에서 5%로 낮춘다. 암 환자와 동일한 수준으로 부담을 줄여 치료 지속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희귀질환 치료제의 건강보험 등재 기간도 대폭 단축해 환자들의 의약품 접근성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보건복지부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 등 관계 부처와 함께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희귀·중증난치질환 지원 강화방안’을 5일 발표했다. 의료비 부담 완화부터 치료제 공급, 진단·관리 체계까지 전 주기에 걸친 지원을 강
  • 디앤디파마텍, JPM헬스케어에서 기술이전 가능성 점검 [Why 바이오]
    디앤디파마텍, JPM헬스케어에서 기술이전 가능성 점검 [Why 바이오]
    헬스 2026.01.05 08:45:27
    디앤디파마텍(347850)이 내년 JPM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기술이전 가능성을 시험대에 올린다. 임상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제약사들과 실질적인 계약 논의가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5일 증권가에 따르면 디앤디파마텍은 GLP-1 계열 기반의 대사질환 신약을 개발하는 바이오텍으로 최근 대사이상 지방간염(MASH) 파이프라인을 중심으로 기술이전 기대가 커지고 있다. 증권가는 이번 콘퍼런스가 단순한 파이프라인 소개 자리가 아니라 구체적인 계약 조건과 개발 전략을 논의하는 무대가 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핵심은 MASH 치료제 후보물질 D
  • 급락했지만 달라진 건 없다… "코오롱티슈진, 6월 말이 분기점" [Why 바이오]
    급락했지만 달라진 건 없다… "코오롱티슈진, 6월 말이 분기점" [Why 바이오]
    헬스 2026.01.05 08:19:57
    코오롱티슈진의 6월 말 임상 3상 결과 발표가 최대 분기점으로 꼽히지만 실패 가능성은 낮다는 평가가 나온다. 아울러 주가 급락도 펀더멘털 훼손이 아닌 임상 이벤트를 앞둔 일시적 조정에 가깝다는 분석이다. 한국투자증권은 5일 리포트를 통해 코오롱티슈진의 전일 주가 하락을 두고 “전반적인 바이오텍 약세 속에서 사실과 다른 우려가 주가에 반영된 결과”라고 평가했다. 시장 일각에서 제기된 임상 진행 차질 가능성이나 추가 자금 조달 우려에 대해선 “임상 차질 가능성은 매우 낮고 품목허가 신청에 필요한 자금 조달은 이미 완료된 상태”라고 선을
  • 일어나자마자 양치 안 하고 물 마시면 세균이 다 위장으로?…진실은 과연
    일어나자마자 양치 안 하고 물 마시면 세균이 다 위장으로?…진실은 과연
    헬스 2026.01.05 05:44:58
    아침에 일어나 따뜻한 물 한 잔을 마시는 습관은 수분 보충과 장운동 촉진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양치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물을 마시면 입속 세균이 위장으로 들어가 건강에 해롭다’는 주장이 퍼지면서, 그동안의 습관이 오히려 건강을 해쳤던 것 아니냐는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수면 중 구강 내 세균이 증가하는 것은 사실이다. 침 분비가 줄어들면서 세균을 씻어내는 작용이 약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세균들이 물과 함께 몸속으로 들어가 곧바로 문제를 일으킨다고 보기는 어렵다. 건강한 성인의 경
  • 법제화 발판 500억 시장 성장 기대… 규제수준·수가는 숙제
    법제화 발판 500억 시장 성장 기대… 규제수준·수가는 숙제
    헬스 2026.01.05 05:00:00
    2010년 첫 발의 이후 시범사업에 머물러 있던 비대면진료가 15년 만에 제도권 의료 행위로 편입되면서 그동안 투자와 참여를 가로막아온 정책 불확실성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병·의원은 물론 지자체와 민간 플랫폼의 본격적인 진입 가능성도 함께 거론된다. 다만 제도 안착 여부는 시행령에 담길 세부 기준에 달렸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초진 허용 범위와 지역 제한, 처방 가능 약물과 진료 기간 설정 방식에 따라 비대면진료가 의료 접근성을 넓히는 수단이 될지 제한적 보조 수단에 그칠지가 갈릴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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