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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랠리에 베팅" 빚투 27조 돌파 역대 최대
국내증시2025.12.0917:30:31
연말 ‘산타랠리’ 기대감이 커지면서 개인투자자의 ‘빚투(빚내서 투자)’ 자금이 다시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변동성이 큰 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조정이 나타날 경우 손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경고도 나온다. 9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신용융자잔액은 8일 기준 27조 3555억 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신용융자는 증권사에서 단기자금을 빌려 주식을 매수하는 방식으로, 개인투자자의 레버리지 투자 강도를 보여주는 핵심 지표다. 빚투 확대는 연말 강세장 기대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코스피는 최근 10일(현지 시간) 열리는 미
주식 초고수는 지금
'꿈의 배터리' 상용화될까…이수스페셜티케미컬, 순매수 1위 [주식 초고수는 지금]
증권일반 2025.12.09 11:26:19
미래에셋증권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9일 오전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이수스페셜티케미컬(457190), HL만도(204320), 삼성에피스홀딩스(0126Z0) 등으로 집계됐다. 9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동사 주식 거래 고객 중 최근 1개월간 투자 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들은 이날 오전 11시까지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을 가장 많이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께 이수스페셜
이런국장 저런주식
정국·윈터 열애설에 개미들 "불안하네"…에스엠, 주가도 이달 6% '뚝' [이런국장 저런주식]
증권일반 2025.12.10 07:01:00
방탄소년단(BTS) 정국과 에스파 윈터의 열애설이 불거지면서 에스엠(041510)의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에스엠의 주가는 과거 에스파의 카리나가 배우 이재욱과 열애설을 인정하면서 하락한 바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에스엠의 주가는 400원(0.39%) 내린 10만 1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지수가 3.57포인트(0.38%) 오른 931.36 마감했지만 반대로 하락세를 면치 못한 것이다. 실제 에스엠의 주가는 이달 들
  • 정국·윈터 열애설에 개미들 "불안하네"…에스엠, 주가도 이달 6% '뚝' [이런국장 저런주식]
    증권일반 18분전
    방탄소년단(BTS) 정국과 에스파 윈터의 열애설이 불거지면서 에스엠(041510)의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에스엠의 주가는 과거 에스파의 카리나가 배우 이재욱과 열애설을 인정하면서 하락한 바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에스엠의 주가는 400원(0.39%) 내린 10만 1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지수가 3.57포인트(0.38%) 오른 931.36 마감했지만 반대로 하락세를 면치 못한 것이다. 실제 에스엠의 주가는 이달 들어 계속해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에스엠의 지난달 말 기준 종가는 10만 8100원이었으나
  • “K푸드 열풍 타고 ‘어묵 문화’ 수출…상장 통해 글로벌 시장 확장” [시그널]
    IB&Deal 19분전
    K어묵 선두 기업 삼진식품이 기업공개(IPO)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향후 5년 안에 해외 매출 비중을 최대 30%까지 높이고 가파른 성장세를 유지하겠다는 구상이다. 박용준 삼진식품 대표는 9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열린 IPO 기자간담회에서 “단순 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어묵을 소비하는 문화’를 전파하는 것이 삼진식품의 비전”이라며 “K푸드 열풍이라는 기회를 기반으로 한국의 어묵을 세계에 알리고 더 나아가 세계적인 문화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1
  • '미국진출 먼저 했는데'…삼양식품에 뒤진 풀무원 이유는 [시그널INSIDE]
    국내증시 2025.12.10 05:35:00
    불닭볶음면 열풍을 탄 삼양식품이 해외시장에서 거침없는 성장세를 보이면서, 국내 중견 식품업계에서 선제적으로 북미에 진출했던 풀무원의 성과가 언제쯤 나타날 지 투자업계 관심이 커지고 있다. 1990년대 초반 북미 시장에 진출한 풀무원은 건강한 식품을 내세우고 투명한 지배구조로 정도 경영을 걸었지만, 재무적으로는 오히려 삼양식품에 비해 고금리 차입구조를 갖고 있다. 반면 삼양식품은 경쟁사보다 해외매출의 정의를 넓게 잡는 등 적극적인 해외 전략을 펼치면서 매출은 풀무원보다 적지만 이익이 높고 부채가 낮은 재무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9일
  • 나라스페이스, 청약 증거금 2.5兆 확보…코스닥 입성 '초읽기' [시그널]
    IB&Deal 2025.12.09 23:24:17
    글로벌 초소형위성 토탈 솔루션 기업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가 일반 투자가를 대상으로 진행한 공모주 청약에서 증거금 2조 4820억 원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청약에 접수된 주문 건수는 29만 951건으로 경쟁률 699.64 대 1, 비례 경쟁률은 1398.27 대 1을 기록했다. 나라스페이스는 앞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최종 공모가를 희망 밴드 상단인 1만 6500원으로 확정한 바 있다. 나라스페이스는 이달 17일 코스닥에 입성할 예정이다. 상장 주관은 삼성증권이 맡았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많은 투자자들이 나라스페이스가 자체
  • 한국거래소, 단일가매매 대상 저유동성종목 24개 예비선정
    국내증시 2025.12.09 18:29:59
    한국거래소는 거래빈도가 낮아 내년 한 해 동안 단일가 매매 적용 대상이 될 저유동성 주권 24개 종목을 예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예비 선정 대상은 유가증권시장 22개, 코스닥 2개 등 총 24개 종목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미원홀딩스(107590), 미원화학(134380), 삼양사우(145995),하이트진로홀딩스우(000145), 유유제약2우B(000227) 등이, 코스닥 시장에선 대호특수강우(021045), 소프트센우(032685)가 선정됐다. 거래소 측은 "이는 지난 8일 기준으로 선정한 잠재적 대상종목이며 이달
  • SK증권, 제38회 한국의경영대상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부문’ 수상
    증권일반 2025.12.09 18:08:53
    SK증권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가 주관한 ‘제38회 한국의경영대상’ 행사에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부문’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한국의경영대상은 국내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영 혁신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최고 권위의 경영 부문 관련 상이다. SK증권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핵심 ESG 이슈가 명료하게 구조화돼있고 개별 주제의 중요도와 대응 수준을 일관성 있게 제시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후·자연 분야에서는 IFRS S2와 TNFD 등 국제 공시기준을 실제 경영 리스크 관리 프로세스와
  • [투자의 창] AI 투자, 거품인가 정상인가
    정책 2025.12.09 17:45:08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거품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그래픽 처리 장치(GPU) 판매 방식이 순환출자와 유사하다는 지적, 서버 내용연수 연장으로 순이익을 부풀린다는 의견 등이 존재하지만 이는 구조적 거품이라기보다 주가 부담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대형 기술주 주가가 흔들릴 때마다 조금씩 비중을 늘리는 전략 역시 여전히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특히 기술 변화 속도가 빠른 시장에서는 단기 소음에 흔들리기보다 장기 흐름을 판단하는 능력이 더욱 중요하다. 순환출자 방식 우려는 AMD와 OpenAI 간의 권리 부여 구조
  • 금감원, 증권사에 해외주식·파생상품 과도한 이벤트 자제령
    증권일반 2025.12.09 17:44:41
    금융감독원이 증권사의 해외 주식·파생 상품에 대한 과도한 이벤트와 광고를 자제하도록 권고했다. 금융투자협회는 금융상품 출시와 관련해 투자자보호 목적으로 광고 심사를 강화할 계획이다. 금감원은 9일 ‘금융소비자보호 책임자(CCO) 및 준법감시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전달했다. 간담회에는 임권순 금감원 자본시장감독국장을 비롯해 정형규 금투협 자율규제본부장, 주요 10개 증권사 CCO 및 준법감시인이 참여했다. 금감원은 증권사에 고위험 해외투자 상품 관련 금융소비자 보호 중심의 내부통제를 확립하고 리스크관리를
  • "현안 해결·규제 개선·시장 견인" 3인 3색
    증권일반 2025.12.09 17:43:46
    이달 18일 제7대 금융투자협회장 선거를 앞두고 3년 간 금융투자업계의 목소리를 대변할 최종 후보 3명의 공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유석 후보는 ‘업계 현안 해결’, 이현승 후보는 ‘규제 개선’, 황성엽 후보는 '자본시장으로 머니무브(자금이동)'를 각각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다. 9일 서울경제신문이 서유석·이현승·황성엽(가나다순) 금융투자협회장 후보들이 내놓은 공약을 분석한 결과 금융투자 업계 지원과 자본시장 활성화가 1번 과제라는 공통점은 있지만 세부 각론에서는 차이를 보였다. 서유석
  • GD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 1조 '유니콘' 등극 [시그널]
    IB&Deal 2025.12.09 17:42:10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엔터테인먼트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이 1조 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으며 약 1000억 원을 조달했다. 2023년 700억 원을 투자 받는 과정에서 5000억 원으로 산정됐던 기업가치가 약 2년 만에 2배로 뛰면서 유니콘(기업가치 1조 원 이상 비상장 기업) 반열에 오른 것이다. 최용호 대표가 2019년 설립한 갤럭시코퍼레이션은 2023년 가수 지드래곤을, 올해는 배우 송강호를 영입했고 내년 국내 증시 상장에 도전할 계획이다. 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이달 상장 전 지분 투자(프리
  • 에이플러스 최대주주 대항매수 사실상 무산 [시그널]
    IB&Deal 2025.12.09 17:39:00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공개매수 중인 에이플러스에셋 최대주주인 곽근호 회장 측의 대항 공개매수가 연내에는 사실상 무산됐다. 자칫 주가를 크게 튀게 만들 수 있는 맞불 작전보다는 장내 매수를 통해 주가를 올려 공개매수를 무력화시키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곽 회장 등 에이플러스에셋 최대주주 측은 이날까지 대항 공개매수를 개시하지 않아 주주명부 폐쇄일 이전 공개매수를 마치는 것이 불가능해졌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시행령 등에 따르면 공개매수는 최소 20일 동안
  • '힙합 거물' 제이지, K컬처에 5억弗 베팅…한화운용과 펀드 조성
    국내증시 2025.12.09 17:38:33
    미국 힙합 가수이자 성공한 사업가로 꼽히는 제이지(Jay-Z)의 투자회사가 한화자산운용과 손을 잡고 K엔터테인먼트·K화장품·K식품에 투자하는 5억 달러(약 73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기로 했다. 전 세계적인 한국 대중문화(K컬처) 열풍의 지속 성장 가능성을 내다보고 적극적인 투자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한화자산운용은 9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미국 투자사인 마시펜캐피털파트너스와 K컬처·라이프스타일 산업의 글로벌 성장을 이끌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마시펜은 제이지가 202
  • 국채 금리 변동에 요동친 신용 스프레드…연말 추가 확대는 ‘제한적’ [시그널]
    채권 2025.12.09 17:38:00
    이달 들어 국고채 금리가 3%를 넘나들며 변동성이 높아진 가운데 4년 여 만에 최저점을 찍었던 신용 스프레드(금리 차)도 자극을 받고 있다. 다만 연내 종합투자계좌(IMA) 1호 상품 출시와 발행어음 사업 확대가 예정돼 있는 만큼 채권 시장 수요가 안정적인 흐름을 보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전날 기준 국고채 3년물과 회사채(신용등급 AA-) 3년물의 스프레드는 47.4bp(1bp=0.01%포인트)를 기록했다. 지난 달 회사채 수요 강세에 힘입어 약 4년 만에 30bp대로 축소됐지만 채권 시장 연말 비수
  • "산타랠리에 베팅" 빚투 27조 돌파 역대 최대
    국내증시 2025.12.09 17:30:31
    연말 ‘산타랠리’ 기대감이 커지면서 개인투자자의 ‘빚투(빚내서 투자)’ 자금이 다시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변동성이 큰 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조정이 나타날 경우 손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경고도 나온다. 9일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신용융자잔액은 8일 기준 27조 3555억 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신용융자는 증권사에서 단기자금을 빌려 주식을 매수하는 방식으로, 개인투자자의 레버리지 투자 강도를 보여주는 핵심 지표다. 빚투 확대는 연말 강세장 기대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코스피는 최근 10일(현지 시간) 열리는 미
  • "정보 비대칭 큰 비상장사…BDC 정착, 운용사 역량에 달려"
    정책 2025.12.09 17:29:52
    “비상장기업은 정보 접근성이 떨어지고 불투명한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이런 시장에서는 운용사(GP)의 역량에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조성호 신한자산운용 특별자산운용실장은 9일 서울경제신문과 만나 “제도보다 중요한 것은 결국 GP의 역량과 책임투자”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가 개인투자자에게 모험자본 시장을 개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지만 실제 효과는 운용사 수준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내년 3월 시행을 목표로 이달 3일 BDC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이번 개정안에는 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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