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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손보, 모바일로 유병력자도 가입 가능 '암·뇌심 보험' 출시 [주목! 신상품]
    롯데손보, 모바일로 유병력자도 가입 가능 '암·뇌심 보험' 출시 [주목! 신상품]
    보험 2025.04.05 08:00:00
    롯데손해보험은 생활밀착형 보험 플랫폼 앨리스를 통해 ‘포 미(FOR ME ) 아파도 안아파도 암·뇌심보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소액 단기보험 위주였던 앨리스에 최초로 탑재된 유병력자도 가입 가능한 장기보험이다. 질병 치료 이력이 있어도 가입할 수 있다. 이번 보험은 가입 기간 내 최신 수술 기법 출시 시, 해당 기법을 적용한 치료비까지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암보험은 기존 소액 단기 암보험과 달리 일반 암뿐만 아니라 흉선종과 같은 유사암도 보장 가능하다. 암 주요 치료비 담보 하나만 가입하면 △다
  • 긴급 간부회의 소집한 박상우 국토부 장관…"기존 추진 정책에 만전 기할 것"
    긴급 간부회의 소집한 박상우 국토부 장관…"기존 추진 정책에 만전 기할 것"
    경제동향 2025.04.05 07:00:00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4일 긴급 간부회의에서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기본에 충실해 업무에 임해달라”고 강조했다. 헌법재판소의 이날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결정 이후 공직사회의 동요 등 우려가 제기되자 기존에 추진 중인 정책에 만전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한 것이다. 박 장관은 이날 국토교통부 1·2차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 각 실·국장 및 지방국토관리청장, 지방항공청장 등 주요 간부가 참석한 가운데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이 같이 당부했다. 박 장관은 “우리나라는 현재 경기 침체, 미국의 관세 정책 변화
  • 메리츠화재 2024연도대상 시상식 …영업대상 신윤수 지점장
    메리츠화재 2024연도대상 시상식 …영업대상 신윤수 지점장
    보험 2025.04.05 06:45:00
    메리츠화재는 3일 인천 영종 파라다이스시티에서 CY2024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매출부문 금상 9명, 은상 27명, 조직부문 대상 1명, 금상 3명, 은상 10명 등 총 143명의 설계사가 수상의 영광을 안고 가족과 동료의 축하를 받았다.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이사를 비롯해 320여명의 임직원과 영업 가족들이 참석해 수상자들의 성과를 축하했다. 영예의 영업대상은 호남3본부 신윤수 지점장이 수상했다. 당초 타 보험사 콜센터에서 7년간 과장으로 근무하던 신 지점장은 보험 설계사 도전을 결심하고 2
  • 정부 부처, 줄줄이 尹 계정 '언팔'…포털 정보도 신속 수정[Pick코노미]
    정부 부처, 줄줄이 尹 계정 '언팔'…포털 정보도 신속 수정[Pick코노미]
    경제·금융일반 2025.04.05 05:30:00
    헌법재판소가 4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에서 인용 결정을 내리자 기재부, 외교부 등 정부 부처에서 줄줄이 윤 대통령 계정에 대한 팔로잉을 끊은 것으로 나타났다. 파면이 결정된 이후 각종 인터넷 포털 사이트들도 프로필을 빠르게 교체했다. 4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2만 7000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기재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은 윤석열 대통령의 계정을 언팔로잉했다. 탄핵 결정이 인용된 이날 오전 11시 20분쯤 이미 팔로잉 명단에 윤 대통령 계정은 없었다. 기재부는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한 2022년 5월 이후 3년 가까이
  • 고공행진 은 가격, "수십년간 조작됐다"고? [공준호의 탈월급 생존법]
    고공행진 은 가격, "수십년간 조작됐다"고? [공준호의 탈월급 생존법]
    은행 2025.04.05 05:00:00
    "은 가격은 수십년간 가격이 억눌려왔다. 이제는 은 가격 조작이 끝났기 때문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이다." 재테크 분야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해 은값은 온스당 7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며 이같은 주장을 폈다. 금과 달리 은은 산업계 수요 비중이 큰 만큼 정부나 금융 기관 등 언급되지 않은 어떤 세력에 의해 가격 통제를 받아왔다는 설명이다. 음모론 같은 그의 주장은 어떤 면에서는 사실로 확인됐다. 과거 은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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