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우, '임신 회피' 연인 폭로 이어 법적 다툼 예고…"아이에게 부끄럽지 않게 살겠다"
TV·방송2025.05.0715:12:08
혼전 임신 고백과 함께 연락을 회피하고 있는 연인에 대한 폭로를 이어가고 있는 ‘하트시그널3’ 출신 서은우(개명 전 서민재)가 법적 다툼을 예고하는 등 관련 심경을 전했다. 서은우는 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인 도움을 통해 알게 된 변호사님께서 도와 준다고 하셨다”며 “입장은 추후에 밝히겠다”고 알렸다. 그는 “많은 연락 주셔서, 걱정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지속적 언론 노출로 피로감 드려 죄송하다. 메신저, 인터넷 커뮤니티 댓글들 틈틈이 확인하고 있다”며 “지인분들, 교수님, 변호사님을 비롯해 많은 분들이
이시간 주요 뉴스
영상 뉴스
서경스페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