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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대표 이동수ㆍ사진)이 부모의 실업으로 생활이 어려우면서도 성적이 우수한 의대생에 지원할 ‘화이자 의대생 장학금’ 1억2,000만원을 미래의동반자재단(이사장 제프리 존스)에 전달했다.
화이자제약은 지난 2003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401명의 의대생에게 총 21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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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 의대생 장학금 전달
입력2012-03-08 19:42:25
수정
2012.03.08 19:42:25
한국화이자제약(대표 이동수ㆍ사진)이 부모의 실업으로 생활이 어려우면서도 성적이 우수한 의대생에 지원할 ‘화이자 의대생 장학금’ 1억2,000만원을 미래의동반자재단(이사장 제프리 존스)에 전달했다.
화이자제약은 지난 2003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401명의 의대생에게 총 21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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