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한(오른쪽부터) 홈플러스 e파란재단 이사장, 이종열 미미월드 사장,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 신연희 강남구청장이 13일 서울 강남구 건강지원센터에서 공동육아나눔터 어린이들을 위한 '사랑의 장난감' 기부행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파란재단과 홈플러스 완구제조 협력사 미미월드는 이날 장난감 8억원어치를 여가부에 전달했다. /사진제공=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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