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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 하이라이트] 간밤에 마감된 글로벌 증시 이슈 요약 外

굿모닝 대박예감 1부

홍현종의with 人

간밤에 마감된 글로벌 증시 이슈 요약

■ 굿모닝 대박예감 1부 (오전 7시)

아침을 여는 현명한 선택, 굿모닝 대박예감이 봄 개편을 맞아 새롭게 단장을 했다. 새로운 코너를 신설하고 기존 코너들도 한층 업그레이드 된 내용들로 구성했다. 시청자들을 위해 밤 사이 마감된 글로벌 증시뿐만 아니라 국내 이슈까지 발빠르게 전달한다.

'글로벌 핫이슈1' 코너에서는 간밤에 마감된 뉴욕증시와 유럽증시 동향을 꼼꼼히 짚어보고 글로벌 증시 이슈들을 호재와 악재로 나눠서 정리해본다. 밤새 쏟아진 외신과 국내 기사들을 다 챙겨볼 여유가 없는 시청자들을 위한 간단 요약이다. 새로 신설된 '이현민의 세계 보는 눈' 코너에서는 이현민 인벡스투자자문 본부장이 매일 출연, 세계 경제의 흐름을 꿰뚫기 위해 놓치지 말아야 할 이슈를 집중 분석해 본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이슈 앤 이슈'코너에서는 서울경제TV 강동석 아나운서가 전격 투입돼 국내외 주요 뉴스와 사건 사고를 실시간 전달한다. 이어 서울경제신문 사회부 나윤석 기자가 직접 출연해 앞서 전한 기사 중 중요한 뉴스 두 꼭지를 골라 자세한 해설까지 덧붙여준다. 마지막 코너'이슈 앤 진단'에서는 센플러스 최병곤 전문위원이 출연해 전일 국내 증시를 정리해주고 전일 이슈에 따른 관심 종목들까지 꼼꼼하게 짚어준다. 오늘 장에서 이기는 투자전략과 오늘 장에서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 할 테마업종도 제시한다.

FTA시대… 우리 법률시장이 나아갈 방향은



■ 홍현종의with 人 (낮 12시)

대내외적으로 급변하는 법률시장 환경 속에서 얽히고 설킨 개인과 기업의 채권채무 문제를 어떻게 법적으로 풀어나갈 수 있을까? 홍현종의 위드인 112회가 이같은 문제에 고민하는 시청자들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만난 사람은 채권 추심 전문 법무법인 정곡의 고재환 변호사.

최근 현대차 비정규직 관련 소송에서 의미 있는 판결을 끌어내 대한민국 고용 시장에 큰 파장을 일으킨 그가 노사 문제에서 채권 추심문제로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지금까지 분리돼온 소송과 채권추심 업무의 일원화가 우리 법률 시장에서 꼭 필요하다는 인식 때문.

호화주택에 살면서도 세금을 상습 체납하는 자. 남의 돈을 떼먹고도 갚을 생각 없이 호의호식하는 자. 후안무치의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서 여전히 활개치고 다니는 게 현실인 우리 사회. 정의롭고 공정한 세상을 위해 고 변호사는 특히 채권을 회수하지 못해 삶이 황폐화되고 기업이 망하는 처지의 개인과 기업가들을 위한 다양한 가이드를 제시한다. 또한 도덕적 해이, 범죄 행위의 확대를 막기 위해 우리의 법 제도가 어떤 방향으로 바뀌고 강화돼야 하는 지에 대한 여러 의견도 내놓는다,

이밖에 FTA 시대에 따른 시장 개방, 그리고 한해 2,000명의 로스쿨 졸업생이 쏟아지며 격변기를 맞은 우리의 법률 시장 전반의 상황에 대한 진단과 처방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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