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경북 영천서 규모 2.5 지진… 사람 체감 못해

13일 오전 11시 40분 경북 영천시에서 북북동쪽으로 17㎞ 떨어진 지역(북위 36.10, 동경 129.04)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은 계측기에 의해 감지된 것으로, 사람이 느끼지 못하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기상청은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발생했을 때 소방방재청 등 관련 기관과 언론 등에 통보한다.



앞서 2일에는 경북 청도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한 바 있다.

/디지털미디어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