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마이클 창 '테니스 명예의 전당'에
입력2008-01-24 18:31:27
수정
2008.01.24 18:31:27
지난 1989년 역대 최연소로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을 정복한 마이클 창이 올해 테니스 명예의 전당에 들어간다.
미국 로드아일랜드주 뉴포트에 자리잡은 테니스 명예의 전당 위원회는 24일 창과 세계적 스포츠 매니지먼트회사인 IMG의설립자 마크 매코맥, ‘테니스 위크’ 발행인 진 스콧 등 세 명을 올해 명예의 전당 입회자로 뽑았다고 밝혔다.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