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생각대로 되는 골프] 회원, 5년간 코스 무료이용 가능

서평택골프클럽<br>18홀 파3 코스


서평택 골프클럽은 국내 최초의 18홀 규모 파3 코스로 유명하다. 모두 파3 코스로 이뤄진 만큼 코스를 한 바퀴 도는데 걸리는 시간이 대략 2시간40분 정도다. 정규 18홀 코스의 절반 가량 밖에 걸리지 않는 시간에 정규코스 못지않은 즐거움과 기량 향상을 누릴 수 있는 게 특징. 서평택IC 바로 우측 나지막한 산에 자리잡은 이 코스(전장 2,000야드)는 벙커와 워터해저드, 홀들을 둘러싸고 이어지는 나무숲까지 정규 홀 분위기 그대로다. 7개의 홀로 구성된 아웃코스는 120야드의 3번홀을 제외하면 모두 70야드 안팎으로 쇼트게임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다. 11개 홀이 들어서 있는 인코스는 190야드의 18번홀을 비롯해 모두 100야드를 넘어 정규코스 파3홀을 공략하는 연습에 제격이다. 12번홀의 티잉그라운드에서는 서해대교의 웅장한 교각도 보인다. 장타를 원 없이 날릴 수 있는 64타석 300야드 규모의 최신식 오토 티업 시스템 드라이빙 레인지도 갖춰져 있다. 회원이 되면 5년간 주중ㆍ주말 골프코스와 연습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입회금은 297만원(가족 451만원ㆍ법인 594만원)이다. (031)681-9669 (02)555-1130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