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적인 매력이 담긴 조여정의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됐다.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11월 호’에서 탄탄한 몸매가 돋보이는 화보를 선보였던 조여정이 11월 1일 미공개 사진을 통해 다시 한 번 시선을 끌고 있다.
크다컴퍼니 공식 포스트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조여정은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메이크업과 헤어에서 뿜어져 나오는 매혹적인 눈빛과 강렬한 카리스마까지 뿜고 있다.
또한 조여정은 몸의 곡선이 드러나는 흰색의 시스루 블라우스로 청순함은 물론 섹시함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했으며 딱 달라붙는 보디슈트 사이로 더욱 눈에 띄는 섬세한 다리 근육과 탄탄한 등근육 으로 건강미를 한껏 더하고 있다.
한편, 조여정은 최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B컷. 무용수의 몸이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하여 노력으로 가져보고 싶었다...하지만 역시 무용의 길은 연기처럼 험난하고 높기만 하다. 이제 겨우 걸음마. 언젠가 자유롭게 춤추는 그날까지.’라는 글과 함께 뒤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크다컴퍼니 제공]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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