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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준원장의 대전비절개모발이식의 진실, 그 두 번째

  • 김동호 기자
  • 2018-03-02 18:03:57
  • 사회이슈
앞서 비절개모발이식의 수술결과는 해당 의료진의 비절개모발이식 자체에 대한 수술건수에 따른 그 경험에 따라 생착률이 좌우된다는 내용을 살펴보았다.

이에 못지않게 비절개모발이식을 고려함에 있어 가장 많은 질문중 하나는 바로 머리카락을 삭발을 해야 하는 지에 대한 내용이다.

양현준원장의 대전비절개모발이식의 진실, 그 두 번째
결론부터 말하자면 머리전체를 삭발할 이유는 전혀 없고 후두부에서 채취하는 일부에 대해서는 커팅 하는 수준만 필요하지 삭발수준은 전혀 고려할 필요가 없다.

또한 비절개모발이식을 머리카락을 전혀 깎지 않는 무삭발 비절개도 가능하다는 얘기를 들어봤다면 이제 더 이상 비절개모발이식을 하는데 있어 머리카락을 깎는 건 크게 고려할 문제는 아니라는 것이다.

비절개모발이식은 특성상 우리몸에 절개법과 같이 칼을 대지 않고 모낭단위로 추출해내는 장비를 이용하기 때문에 펀치가 회전을 하면서 추출을 해야 하기에 긴 머리가 펀치에 감기면 제대로 추출을 하기가 어렵다. 그렇기 때문에 추출하는 범위일부만 머리카락을 커팅하면 비절개모발이식을 진행하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당연히 후두부의 넓은 범위를 삭발을 해놓으면 윗머리를 내려서 가릴 수 있는 조건이 안 되어 노출된다라면 수술 후 직장생활을 포함한 일상생활 복귀에 차질이 생기게 된다. 그러나 후두부에서 일부만 머리카락을 커팅 후 윗머리로 덮어준다라면 타인이 들춰보지 않는 한 수술한 티는 거의 나지 않기 때문에 수술직후 생활에 아무런 부담이 없게 되는 것이다.

이 사실은 모발이식을 하는 사람의 90%정도가 3000모 내외를 이식하는 현실을 감안한다라면 본인의 후두부가 비절개모발이식으로 인해 커팅 된 부분이 대부분 감춰지기에 머리길이가 짧아지는 것에 대한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은 거의 없다라는 걸 반영한 것이다.

삭발도 해야 하고, 삭발을 했는데 생착률도 낮은데 왜 굳이 비절개모발이식 수술을 많은 탈모인들이 왜 하려할까라는 현실을 생각해 본다라면 삭발을 할 필요도 없고 생착률도 높기 때문에 비절개모발이식을 한다가 결론이라고 전국네트워크 모발이식센터 대전 연세모벨르 양현준원장이 전한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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