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양천구, 자녀교육 도움 주는 학부모 강좌 운영

서울 양천구가 학부모에게 건강한 교육관을 심어주고 자녀와 소통에 도움을 주기 위한 ‘학부모 창의대학 여름학기’ 강좌를 19일부터 7월 17일까지 운영한다.

구청에서 매주 수요일 진행되는 이번 강좌에서는 △자녀의 뇌를 깨우는 질문법 △교실 속 혐오문화 들여다보기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4차 산업혁명 시대 △학생자치 등을 배우게 된다.관내 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5일부터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55명을 모집한다.

양천구 관계자는 “아기와 함께 참여하는 부모를 위해 아기의자도 준비했다”며 “이번 강좌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구청 교육지원과에서 안내한다”고 말했다.
/김정욱기자 mykj@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